[한겨레] 반 고흐의 초상화 ‘마담 지누’(Madame Ginoux)가 2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4030만달러에 팔렸다. 고흐가 1890년 자살할 때까지 자주 찾았던 프랑스 아를 지방의 카페 주인을 그린 초상화 6점 가운데 하나인 마담 지누는 경매 전부터 4천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관측됐었다. 고흐 작품 3점은 이전 경매에서도 2500만달러 이상으로 팔렸다.
뉴욕/블룸버그 연합
미술품 값 왜 오르나 (0) | 2006.05.06 |
---|---|
재미있는 그림이야기 운영-백남준과 만나면 나도 텔레비전의 주인공이 돼요 (0) | 2006.05.06 |
학원 매매 (0) | 2006.05.01 |
직원 모집 (0) | 2006.05.01 |
서울 옥션 이사 박혜경 (0) | 200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