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캔버스 향기나는 그림편지
Gustav Klimt " Head of a
Recumbent Man, Supporting Himself"
"예술은 가장 섬세하고 깨닫는 형태이며 .... 대상과 일치하면서 하나의 의미를 가지고 존재한다. 그림은 화가의 내면 세계로부터 시작되어야만
하며 이것은 의식속에 살아 있는 이미지로서 생생한 환상이면서도 또한 알수 없는 것이다."
더위가 심하게 기승을 부립니다. 내캔님들 휴가들 잘 다녀 오시구요. 건강 하세요~^^*
One Summer Night - 진 추 하
내마음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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