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요즘세상!

세월의 무상함

영원한 울트라 2006. 10. 5. 15:06

학창시절 그렇케 좋아 했던 올리비아 핫세...

그녀의 사진을 판넬까지 해서

걸었던 옛날...

 

그녀도 세월의 흐름을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현재 55세죠..(51년생)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전 세계 만인의 연인으로 기억되며 사랑받은 올리비아 핫세가 최근 근황을 공개해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05년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영화 '마더 테레사'에 주연을 맡아 1968년 개봉된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다시 한 번 전 세계 팬들에게 '올리비아 핫세'라는 이름을 되새기게 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