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화백의 위작 논란 [사설] 미술계 스스로 발등 찍은 가짜 미술품 [중앙일보 2005-10-08 07:55] 반 년 넘게 한국 미술계를 시끄럽게 한 화가 이중섭과 박수근 그림의 진위 공방이 검찰 수사 결과 가짜로 드러났다. 위작 가능성이 높은 두 화가의 작품이 무려 3000점 가깝게 나왔다니 더 놀랍다. 미술품 전문위조단이 활동하며 유..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5.10.08
진위 논란 이중섭 · 박수근 그림, 검찰 "58점 모두 위작" 진위 논란 이중섭 · 박수근 그림, 검찰 "58점 모두 위작" [스포츠한국 2005-10-08 11:03] 올 들어 국내 최대의 미술품 위작시비로 논란이 돼온 이중섭, 박수근 화백의 그림에 대해 검찰이 최종적으로 위작 판정을 내렸다. 미술작품에 대해 공식적으로 법적 판단이 이뤄지기는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 미술사랑/전시소식 200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