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랑 880

마사치로의 '낙원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

마사치로의 '낙원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 아담과 하와...비통한 표정에 담긴 '때늦은 뉘우침' 마사치오, 낙원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 208 X 88 cm, 1424년~1425년, 피렌체 카르미나 성당 ★ 오늘의 주제 - 후회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가슴을 치며 후회하는 모습을 살펴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