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읽기] 아프리카 미술에 '번개' 맞은 시인 행복한 책읽기] 아프리카 미술에 '번개' 맞은 시인 ▶ 부시맨 그림인 타메 체초코의 ‘해와 달과 별’ ▶ 감구와의 그림 ‘쟈칼과 두마리 닭’ ▶ 대표적인 쇼나 조각품인 A.마쿠리로파의 ‘생각하는 사람’ 터치 아프리카 정해종 지음, 생각의 나무, 287쪽, 1만5000원 등 떠밀려 떠난 네팔 여행에서 뜻밖..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8.20
가자! 복고로... 4년 전 베니스 비엔날레의 벨기에관은 이삼십 호 안팎의 작은 모노톤 회화들로만 메워졌다. 세계 첨단 미술의 현장인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엷은 회색 계열의 붓 터치로 인물 초상이라는 너무도 익숙한 주제를 잔잔하고 단순하게 그려냄으로써 회화성의 본질에 대한 예민한 탐구를 보여준 작가는 룩 ..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8.18
이 그림을 소장하면 죽는 답니다. 17~18세기에 그려진것으로 알려지는 이 그림들은 당시 활개치던 유령들과 요괴들을 퇴마사가 그린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그림들을 소유했던 사람들마다 사고나 질병으로 죽어갔다고 하네요.. 특히.. 1997년도에는 교토에도박물관에 이틀간 전시되는동안.. 경비를 서던 경비원들이 3일?? 되던날 원인을 ..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7.23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은? 모기, 코브라 제치고 1위 [팝뉴스 2005-07-13 13:17] 모기가 코브라를 제치고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1위’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라이브사이언스 최근호는 바다, 육지, 하늘 등 지구상의 동물 중 인간에게 가장 위험한 동물 ‘탑 10’을 선정 발표했는데, 연간 200..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7.14
고 자 영 고 자 영 산세베리아_목판, 석판, 컴퓨터프린트_115×155cm_2001 자영"s merry-go-round1_모터, MDF, 과슈, 아크릴_2004 자영"s merry-go-round2_모터, MDF, 과슈, 아크릴_2004 Secret garden_목판, 수성목판, 석판_120×285cm_2000 병풍식물원2_목판, 석판, 수채화_50×168cm_2000 헤이리 다리가 있는 정원_목판, 수성목판..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7.08
Manoukian, Martiros Manoukian, Martiros "Royal Pose II" Limited Edition Serigraph on Paper - 36" x 24" "Silent Malaise I" Limited Edition Serigraph on Paper - 30" x 24" "Intimacy" Limited Edition Serigraph on Paper - 22" x 30" "Whispering Aura" Limited Edition Serigraph on Paper - 30" x 26.5" "Comely" Limited Edition Serigrap..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7.08
김 진 숙 김 진 숙 現 / 한국미술협회, 목우회, 구십회, 청백여류화가회, 경남여류작가회 회원 가을의 노래 [A Song of Autumn] 73 x 73 cm oil on canvas 여 가 [The Rest] 100 x 100 cm oil on canvas 잊혀진 시간 [Forgotten time] 100 x 100 cm oil on canvas 진달래 [The azalea] 53 x 41 cm oil on canvsa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7.08
이 의 재 이 의 재 1957 경기 강화 출생 현재/ 인천광역시 초대작가, 3.3.3인전, 강화예술인회, 인천-부천전, 한국미술협회 회원 「기원」45.5×50㎝ 인천인-전순용」30×62㎝ 「인천인-최용규」30×62㎝ 「송사리」37×35㎝ 1998 「닭의장풀」35×24㎝ 「설악의 겨울」87×145㎝ 「들꽃」50×45㎝ 「..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7.08
Thomas Kinkade 빛의 화가로 일컬어지는 Thomas Kinkade는 말한다. 빛의 화가로 일컬어지는 Thomas Kinkade는 말한다. "It is my hope that the images I create will move an audience, that they will somehow touch people, lead them to a fond memory or to envision a world of quiet repose" 그의 소망대로 그의 그림은.. 그가 켜놓은 그 환한 불빛들은.. 내 맘 속 ..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