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과 함께 제목 없음 그녀가 찾아왔다. "아티스트 낸시랭입니다" 자신감 있는 그녀의 목소리에서 이미 모든걸 느꼈다. 가난한 화가들을 위해 모든걸 바치겠다는 당찬 계획도 들었다. 내캔에 회원들에게 안부도 전했다. 그리고 가입인사 올린다고 말했다. 역시 생각했던대로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06.04.14
프리다칼로의 ‘부상당한 사슴’ 고통과 좌절감을 초현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한 칼로의 ‘부상당한 사슴’ 칼로(1907~1954), 부상당한 사슴(나는 가련한 작은 사슴), 1946, 섬유판에 유채, 22.4×30cm, 개인 소장 화살을 많이 맞아 심하게 부상당한 어린 사슴이 홀로 숲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나무들은 가지가 부러졌거나 잎이 없어 죽은 나..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6.04.12
프리다 칼로의 ‘부상당한 사슴’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title> </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CENTER> <TABLE borderColor=#faf0e6 cellSpacing=0 cellPadding=20 width=787 bgColor=#ffffff border=10>..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6.04.12
이브 클라인 2 Table Blue Table Blue, 1998 Table, 1998 (RP3), 1960 Peinture feu sans titre (F 74), 1961 Untitled Fire Painting, 1961 Anthropometrie, 1960 Anthropometry; Princess Helena. 1960 Blaues Schwammrelief, 1961 Blue Sponge Relief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6.04.10
이브 클라인 클라인 [Klein, Yves, 1928.4.28~1962.6.6] 니스 출생. 누보 레알리슴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1958년 ‘허공’전시회를 열어 화제를 모았고, ‘인터내셔널 클라인즈 블루’라 이름 지은 푸른 하늘, 깊은 바다의 색조를 즐겨 썼으며, 금박(金箔)·불·물·공기 등 그리스의 철학적 원소를 사용하였다. 또..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6.04.10
진정한 예술가 2 ??? 요 몇일새에 신문에 문화 예술면에 포탈사이트 톱에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그는 바로 낸시랭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화가라 말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있게 "아티스트 낸시랭 입니다"라고 말한다고 한다. 그는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거리의 퍼포먼스로 유명해 졌다. 초대받지 않은 ..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