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맡을 때의 3가지 참고사항 연초부터 개각 시비로 시끄럽다. 장관이라면 매우 중요한 자리여서 높은 기대와 포부가 오가야 할 텐데 오히려 허탈과 변명의 소리가 높다. 인사 후엔 으레 시비가 있게 마련이고, 올해는 5년 단임 정권에서 막차에 가까운 3년차란 점을 감안해도 후유증이 좀 심하다. 인사란 자리와 사람, 흐름과 때, 모.. 행복한 삶/삶의등대▲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