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비폭력으로 이끌자 청소년들의 잔인한 폭력사건이 잊을 만하면 발생해 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그때마다 청소년들에게 폭력성을 함양한 주범으로 지탄받는 것이 인터넷게임이다. 하지만 인터넷게임이 홀로 죄를 뒤집어쓰는 것은 부당하다. 요새 ‘유희왕’ 카드 안 가진 초등학생이 없고,그 카드를 얼마나 모으.. 행복한 삶/삶의등대▲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