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낳는 거위’ 된 지상파 DMB 적자 낳는 거위’ 된 지상파 DMB 수신지역 좁아 광고 안돼… 줄도산 우려 서울 원서동에 사는 직장인 김모씨(34)는 지상파 DMB를 자주 이용하지만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TV가 없어 휴대전화로 DMB 방송을 시청하려고 해도 이 지역에서는 DMB 수신이 거의 안된다. 김씨는 "업무 때문에 마포와 여의도쪽.. 무한경쟁/뉴미디어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