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도매제공 의무사업자 선정 이동통신 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만 도매제공 의무사업자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앞으로 정해지는 도매대가로 재판매 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에 따라 4년 이상을 끌어온 MVNO 사업 시행이 앞으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전체회의가 끝.. 무한경쟁/케이블TV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