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가입이후 중국 영화산업의 변화와 전망 정말 정말 오랜만에 찾은 도서관. 느즈막히 일어나 여유롭게 갔으나 역시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사람들로 분주하고 그득그득 찬 도서관. 왠지 낯선 공기에 주눅들어 열람실 남은 자리 있나 확인도 안하고 바로 열람실로 고고씽~ 열람실의 테이블이며 소파도 빈자리가 없다. 힝..토욜인데 왜이래 이거.. 중국이야기/방송통신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