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방송통신

신문출판총서: 지역신문출판그룹의 상장의 제한을 완화한다.

영원한 울트라 2007. 10. 30. 10:09

신문출판총서: 지역신문출판그룹의 상장의 제한을 완화한다.

CCTV:  황멍전, 데링퍼

신문출판미디어의 전반적 상장을 허락하고 신문의 취재편집업무와 광고상업경영 분리 방식에 대해 제한하지 않는다. 외자의 지분비율은 말할 없지만 국내자본이 대주주로 해야 한다.’ 국가신문출판서서장 뤼빈제는 일전 <파이낸스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신문출판업계의 개혁의 일부분으로 중국은 지역신문, 출판그룹의 국내/ 상장에 대해 개방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요녕성출판그룹의 IPO 중요한 단계에 이르렀다. 2개월 내에 상장할 있다. 현재 많은 지역의 신문, 출판발행그룹이 상장계획안을 제출했다. 향후 13 기업이 연속적으로 상장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중경시의 <컴퓨터신문> 강서신화발행그룹 미디어업계 상장을 빠른 속도로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인민사이트와 신화사사이트는 아직 상장 소식이 없다.

신문출판그룹의 상장을 허락한 것은 중요한 신호다. ‘향후 중앙과 지방의 문화미디어그룹의 체제개혁과 상장경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라고 해석할 있다.

전에는 중국의 신문미디어의 상장은 아주 민감한 하제였다. 이번 17 기간 신문출판총서의 태도는 국제상에서 중국정부가 미디어에 대한 통제의 여론을 반박했다. 이런 조치는 중국의 신문출판업계의 하나의 황금시대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