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효자, 퍼블리싱 사업 강화할 것"
아이뉴스24
NHN이 다시한번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갱신하며 연간매출 목표를 8천900억원에서 9천억원으로 상향조정할 수 있었던 데에는 게임분야(매출 650억원)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 NHN이 한게임으로 3분기동안 벌어들인 매출은 6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0%, 전년동기 대비 119.1% 증가했다.[중략]
허홍 CFO는 "신규퍼블리싱은 4분기중에 2개 퍼블리싱할 계획이고 분기당 1개 이상할 예정"이라면서 "전체 유저 증가와 커버리지 증가 차원에서 게임팩 등 캐주얼 게임, 한게임 PC방 네트워크 매출 등 전체적으로 웹보드 보다는 다른 도구를 증가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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