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바 일본어 사이트 출시하여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SINA과학 2007-12-11 보도
아리바바 CEO인 웨저는 인터뷰도중 이와 같이 밝혔다. ‘아리바바는 적극적으로 홍콩, 대만 및 일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홍콩과 대만은 판매를 위주로 하고 있지만 일보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겸비한 시장이다. 그러므로 아리바바는 일본회사의 형식으로 시장을 공략해 기타 파트너와 합작을 통해 시장을 점유하며 아리바바는 적은 지분만 보유할 계획이다.’
현재 등록회원을 확대한 것은 아리바바의 첫 번째 목표, 두 번째는 유료서비스의 비율과 VAS수입의 확대다. 유료회원수 많지 않아서 잠재적 문제 중의 하나다. 올해 6월까지 아리바바의 2500만 명 회원 중 1%, 즉 26만 명만 유료회원이다.
해외 및 국내에서 센터를 더 추가한 외 외지와 인터넷 보급률이 낮은 지역에도 에이전트제도를 활용하여 더욱 많은 회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리바바는 고객을 위해 VAS, 즉 시장확보와 비 시장확보 등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시장확보서비스는 많은 광고상품을 제작하여 중소기업이 시장점유를 위해 도움을 준다.'중국이야기 > 방송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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