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방송통신

IPTV규모 114.2만 가구

영원한 울트라 2007. 12. 13. 09:57

IPTV규모 114.2만 가구, 뉴미디어 매출은 약 4억웬.

www.hc360 2007-12-11 보도

12 6일의 소식: 최근 발표한 <2007IPTV산업연도정보>에 따르면 2007 11월말까지 IPTV의 가입자는 114.2만 가구, 110% 증가했으며 IPTV뉴미디어 매출은 약 4억웬이다.

중광왕메의 부총경리 인쿤은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네이트콤 및 각 지역의 유선TV네트워크공사는 IPTV운영업체 카테고리를 구성하였다. IPTV뉴미디어의 매출인 4억웬밖에 안 되지만 IPTV 가입자의 증가는 설비생산업체와 투자업체의 주목을 받았다. 콘텐츠는 경쟁력이 IPTV산업의 미래 발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IPTV 산업 카테고리는 내부전송, 이동방안, 솔루션 등 포함한다. 화웨, 중신, 알카트 등 IPTV 네트워크설비공급업체 있다.

현재 IPTV의 가입자는 상해, 하남, 절강, 흑룡강 등 지역에 집중되어 있지만 강소, 호북, 광동 등 17개 성에서도 IPTV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2008 IPTV산업의 새로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광전부는 4개의 IPTV허가증을 인가했지만 허가증을 보유한 업체도 텔레콤과 네이트콤 운영업체와 합작을 선택했다.

사용자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대치는 매우 크다. 그러나 리스크도 매우 크다.’인쿤은 말했다. ‘IPTV의 어떻게 발전 할 것인지 정해져 있지 않다. 통신운영업체도 IPTV 미래 어디까지 발전할지 모른다. 차이나텔레콤과 네이트콤은 모두 상장기업이기에 자본관리는 엄격하게 한 편이다. 단기적 수익이 적은 대규모투자는 어렵다. 그리고 IPTV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 않아, 서비스 시작한 도시 중 항주 제외하고 기타도시에서는 모두 전통적인 TV프로그램을 위주로 방송하여 본토화 프로그램이 없다. 특히 현지의 유선TV방송은 현지 시청자에게 적용하는 프로그램이 없다. 그러므로 콘텐츠의 경쟁력은 IPTV산업 미래 발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