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Social media)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방화된 온라인 툴과 미디어 플랫폼으로, 가이드와이어 그룹의 창업자인 크리스 쉬플리가 처음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소셜 미디어는 그 자체가 일종의 유기체처럼 성장하기 때문에 소비와 생산의 일반적인 매커니즘이 동작하지 않으며, 양방향성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사용자들이 만들어 나가는 미디어를 소셜 미디어라 부른다. 소셜 미디어는 접근이 매우 용이하고 확장가능한 출판기법을 사용하여,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배포될 수 있도록 설계된 미디어를 말한다. 사회적 미디어 (Social Media)는 방송 미디어의 일방적 독백을 사회적 미디어의 대화로 변환시키는 웹 기반의 기술을 이용한다. 소셜미디어는 지식과 정보의 민주화를 지원하며 사람들을 컨텐츠 소비자에서 컨텐츠 생산자로 변화시킨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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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정의는 위와 같습니다.
즉, 개방화된 온라인 툴과 미디어 플랫폼을 소셜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이다. 1인 미디어, 1인 커뮤니티, 정보 공유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참가자가 서로에게 친구를 소개하여, 친구관계를 넓힐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형 웹사이트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웹 기반의 서비스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이외에도 전자 우편이나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끼리 서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의사소통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데 있어, 소셜 네트워킹은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오늘날,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를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는 신매체(뉴 미디어)로서 지난 몇 년간 각광을 받아오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의 강점은 수 천 만 명의 고유한(unique) 서비스 사용자를 모을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초기의 소셜 네트워크의 단점은 등록된 사용자들을 가지고서 수익을 내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었으나 현재 급증하는 모바일 SNS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노출되는 광고에 대한 수익이나, 사업자들의 직-간접적인 광고방송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종류를 나눠보면 다음과 같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유형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사람들을 일정 분류로 분류해주고 있는 서비스이다. (아이러브스쿨과 같이 학교 동기, 동창으로 나누는 것이 그 예이다.) 이외에도 친구(보통 자기 소개 웹페이지)들과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자들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무언가를 추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흔하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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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즉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정의는 위와 같습니다.
한마디로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정리하자면, SNS는 소셜미디어의 5가지 종류(SNS, 블로그, 위키, UCC, 마이크로블로그) 중에
한가지 종류라고 할 수 있죠 :)
하지만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 등이 SNS에 속한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명확하게 구분되어 쓰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SNS에 대해 관심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지난 학기에는 SNS 마케팅과 PR에 관한 조사와 PT를 다수 실행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SNS의 영향력에 대해서 발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PT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SNS의 영향력을 증명하는 한 사례를 소개하며 PT를 시작하였습니다.
2009년 영국에서 크리스마스 뮤직 차트 No.1에 'Killing in the Name'
이라는 곡이 오른 이야기인데요,
영국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 1위 곡이 매스미디어의 영향을 받아왔었는데요,
2009년엔 오로지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진 RATM의 곡이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소셜미디어가 매스미디어를 이긴 사례라고 할 수 있겠죠..
아까도 말했듯이 SNS란 '온라인 인맥 구축 서비스'입니다.
SNS의 범위를 넓게 본다면 메신저 서비스나 마이크로블로그, 블로그, 가상현실사회 등을
포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 SNS 이용자수는 4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자 모바일 SNS 이용자수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트위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트위터리안이 벌써 416667명을 넘어섰습니다.
대단하네요~~!!
스마트폰이 보급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큰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영화배우 Ashton은 CNN을 상대로
트위터 팔로워 수 내기를 했다고 합니다.
CNN 측은 Ashton의 제안을 어이없어했지만, 결국 승자는 Ashton!
대표적인 와이프로거인 문성실 주부님의 사례입니다.
출판에 방송 출연가지....거의 1인기업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 저에겐 정말 존경스러운 분입니다..ㅎㅎ
트위터를 활용한 PR 사례도 엄청 많아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트위터리안인 이외수씨는 자신의 책을 홍보하는 이벤트를 트위터를 활용해 실행했습니다.
그리고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트위터를 활용해서 그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하하몽쇼는 촬영모습을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하며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MBC 역시 드라마 첫촬영 현장을 트위터로 중계하며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결론 부분입니다.
갑자기 조금 쌩뚱맞다는 느낌이 드시죠?
그 이유는...중간에 PPT 몇장을 생략했기 때문입니다.
공개하기 좀 껄끄러운 부분이 있어서 ^^;;
아무튼 결론은!!
대중의 참여가 SNS의 영향력을 증대시켰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네티즌의 대중문화에 대한 흐름 파악과 관심과 노력, 다양한 SNS 특성에 맞는 정보 활용 능력 등이
각각의 부속품들처럼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뻔한 이야기인 듯 하지만, 뭐 그만큼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
출처: http://blog.naver.com/smbu23 연두그리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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