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장을 뜻하는 아트 페어(Art Fair)는 보통 몇 개 이상의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말한다. 때때로 작가 개인이 참여하는 형식도 있지만 시장의 정상적인 기능을 활성화하고 화랑간의 정보교환, 작품판매촉진과 시장의
확대를 위해 주로 화랑간의 연합으로 개최된다. 1980년을 전후해 이루어진 국제경기의 고양이 세계 각지에서 아트 페어를 설립하게 했는데,
미술작품의 국제적인 교류가 이를 통해 이루어졌고 해외 미술품의 유입과 동시에 자국의 미술을 해외에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아트 페어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미술계의 활동에 대한 일종의 평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즉 미술작가에 대한 평가가 구체적인 작품 판매의 실적에 따라
이루어지기도 하며 미술계의 흐름이 어떤 방향으로 주도되고 있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FIAC Art pair - 피악 아트페어에 관하여 About FIAC Art pair (foire internationale d'art contemporain de paris http://www.fiacparis.com/FIAC05/intro.html Date: Oct 06, 2005 - Oct 10, 2005
Venue Address: Porte de Versailles Pris, France 75015
FIAC 2005
Event Description Event Information Exhibitor Information Attendee Information More at: http://www.fiac-online.com Future Dates: Oct-06
The 32nd FIAC will take place from October
6th to October 10th in halls 4 and 5.1 of the Parc des Expositions, Porte de
Versailles. Some 227 galleries, almost a quarter of them (47) new to FIAC, will
exhibit. 26 countries will be represented by 113 foreign galleries and 99 from
France.
프랑스 최대의 아트페어인 FIAC에 김우환작 전시 프랑스 최대의 아트페어인 FIAC이 Paris Expo에서 10월 6일부터
시작되어 10일 막을 내렸다. 한성필 기자 press@newsis.com
2005년 FIAC 견문록
2005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빠리 폭뜨 드 베르사이으의 전시장 4관과 5관. 볼만한 컨템포러리 전시회 수십가지가 한꺼번에 열린듯한 뜨거운 분위기다. 4관은 주로 갤러리 부스 위주로 자기네 작가들과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고, 5관은 몇가지 주제 아래 갤러리 부스들이 작품을 선정하여 공개하였다. 아주 아방가르드한 작품들보다는 재밌고 완성도높은 작품 위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구입하고 딜링할 수 있는 장소. 고치의 fiac 첫 방문이 시작된 것이다. 두둥... 추상, 구상, 사진, 영상, 설치, 가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기는 하지만, 주로 평면 회화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기좋고 완성도 있다는 것은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듯 아주 새로운 예술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대미술의 도도한 흐름을 판단하기에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에서도 사진작품들 중 눈에 띄는 것이 많았다. 그림과 사진의 경계, 그림같은 사진과 사진같은 그림. 우리의 시각은, 우리의 감각은 무엇을 원하는 걸까. 이것이 정답이 아닐까? 우리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들을 살짝 환상적으로 표현한 것들 말이다. 너무 단순하지만, 이런것들은 정말로 아름다우니까 말이다. 어쩌면 우리는 사진을 연구해야될런지도 모르겠다. 현대미술을 하려면! fiac은 있어야 할 것들이 골고루 잘 차려진 영양 밥상같다. 젊은 작가들의 혼란한 틈속에서 익숙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불쑥 나오기도 하고, 난해해보이는 추상미술 너머에는 팝아트와 초상화가 나란히 놓여있기도 하고, 딜러와 아티스트와 후원자와 고객, 예술학도들이 다들 공평하게 시선을 던지는 곳. 패러디는 확실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마네 올랭피아도 있고, 만레이의 앵그르의 바이올린도 있고, 영국의 어느 갤러리 부스에서는 크리스토 아저씨의 초기작품을 선보였고, 내가 좋아하는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근작도 구경할 수 있었다. 꼭 한번 가보겠다고 마음먹었던 갤러리 나탈리 오바디아도 우연히 찾았다. 현대 독일 미술의 흐름에 한발자국 꽉 찍은 작가인 발레리 포브의 작품.줄리엣 비노쉬도 예술 속에 있고....영상, 텍스트, 음악이 절묘했던 작품. 물기어린 눈빛의 이자벨 위뻬르도 초상화사진 속에 오도카니 있다.
새로운 아티스트도 만났다. 내가 큐레이터라면 이 작가들 전시회를 기획할 것이다. 특별히 나의 취향이 그런 것은 아닐진대도 선택된 작가들이 뭔가 일관성이 있어보인다. 그림과 사진의 경계, 풍경이라는 주제로.... 나키스 파나요티디스, 그리스 출생으로 독일 베른에서 작업하고 있다. 이 작가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사진을 캔버스에 인화하고 라이팅을 곁들였다. 마치 설치작품같기도 하고........이 그림은 17000 유로. 2000만원짜리다. 사고 싶으------------------- 그림은 못사고, 32유로짜리 도록도 비싸서 못사고, 다행히 10유로짜리 작은 도록이 있길래 그걸 집어들었다.
두번째 작가. 앙겔 마르코스. 도록을 살펴보니 주로 도시 풍경을 센시티브하게 잡아내는 작가였다. 2004년 작인 쿠바 시리즈는 그 중에서도 제일 훌륭하다. 수채화적인 맑은 색채, 영화같은 구도, 몽환적이고 아름답다. 쿠바라서인가? 세번째 작가 자비에 짐머만. 떼제베를 타고 달리면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프랑스의 농촌 풍경을 고치식 몰아찍기로 화면구성했다. 컬러와 풍경은 디테일이 없이 흘러가지만 맑고 정확하며 운치가 있다.
FIAC 2004 -30'
FIAC
Paris at 30
Hatsushiba’s beautifully choreographed underwater Dragon Dance featured a rolling percussion machine that not only mimicked the usual drumming sounds associated with this celebration, but also let lose balls of food coloring that bubbled upward like underwater fireworks. onofre’s piece put Sol Lewitt’s essay Declarations on Conceptual Art to the tune of Madonna’s Like a Virgin…the artist sings from onofre’s studio, and the resulting reinterpretation turns this serious essay on its head. Yang Fudong (ShanghArt, Shanghai) deserves mention for the light, romantic video, Flutter, Flutter, Jasmine, Jasmine, which incidentally won the Vidéo Cube Prize of 5,000 Euros. The video featured a young, contemporary chinese couple talking about their relationship and singing karaoke to each other from a poplular love song. Three screens were projected side by side, with the man speaking from the left, the woman from the right, and them together in the center. A party theme was in the air, with lots of big, colorful works; some of them moving. Sandy Skoglund at Guy Bärtschi had a canvas covered with colorful butterflies that beat their wings against the canvas as people walked by, making that panicky ‘moth against the screen’ sound. Bärtschi was also showing Not Vital’s Upside Down Sculpture, two Georges Rousee discombobulating trompe-space paintings, Wim Delvoye’s photographs of one liner’s carved in stone, and a stained wood design piece, painstakingly inlaid with ivory by Hubert Duprat. Karsten Greve was back this year, after being MIA since 1999, with Louise Bourgeois in all shapes and sizes; Emmanuel Perrotin with Sophie Calle photos; Isabella Brancolini has Larry Sultan’s great photo Boxers from 2000, and Thaddaeus Ropac with several new works by Antony Gormley, a sweet Donald Baechler bronze of flowers, Jack Pierson’s neon, and the requisite skull…a hanging chain one by Philippe Bradshaw. (there has to be at least one, doesn’t there?) Thomas Ruff managed a comprehensive solo show at Nelson Galerie which coincided with a nine page spread in this month’s Architectural Digest showing off his fab new digs in Düsseldorf (designed by the Swiss Architects Herzog & De Meuron). on view were many of his older works; the downloaded and transformed porn and several nice images from the My Ghost series, along with his new Machines. One really fun piece in the Chinese lineup was Mengbo Feng at ShanghArt. He was showing some 2-D works from an interactive digital work called Q4U, in which he restyled a video game and put himself into it…his motto, “Kill or be killed!” (with video camera, of course) “Look, one less artist,” someone said around 4:00 on Friday when a slight bang was heard and found to be a (small) gas and chemical explosive device in a Perrier bottle. (The someone turned out to be the painter Henri Cueco, reported later by Harry Bellet in Le Monde). There was one temporary eye injury (all better now) and a foot frightened in the bustle, but no real injuries. An odd reaction though, was that the bars stopped giving out the plastic bottles…so when you ordered a bottle of water, what you got was two full paper cups of water. So, as I was sitting across from cent8 with my two cups of water, wondering how the perps could smuggle liquid into fiac where they would then purchase their bottle at the bar…I noticed a piece by Gloria Friedman, and remembered that she’d had some interesting bird and feather paintings there last year. Her new work, Play Back d’Eden, is a sort of comparative wondering/wandering using photography and sculpture. A wonderful sector for new artists, Perspectives (a showing of new and emerging artists worldwide), is bigger than ever this year with 18 galleries. Antonella Nicola Fornello from Turin, Italy, takes her role in this seriously. She rotated her artists to show more work from each one during the fair. Gerda Steiner & Jorg Leinzlinger create funky colorful botanical images with a twist or two. one is the space age tubing growing nonchalantly alongside the botanicals, and the other is a great line-drag while the print is being made. A new take on flower power! In the second rotation, Elisabetta Benassi makes wine glasses sing. Called “a rainbow in curved air,” her little machine plays two different sized wine glasses for a harmony with tingly effect. Winding my tingly self out of fiac at last, I couldn’t help being drawn into Aline Vidal Galerie to see what this beautifully odd Rapunzelish chair-rug was. And Lo, it was what it was…a hand stitched (in the Kurdistan style) heavy felt hair piece for a chair. Each stitch wishes you a moment of happiness. By Florence Doleac. Gorgeous. FIAC fiac.reed-oip.fr
FIAC (foire internationale d’art contemporain)은 그것에게 오래 되는 예술을 다만 쾰른과 Basel다음에의 유럽안에 공정한 제조하는 그것의30 생일을 경축하고 있다. FIAC은 제조되는 일 sold…ie…money의 연한안에 예술 Basel 이어, 그러나 예술 Basel, 쾰른,및 ARCO (마드리드)에 가장 큰유럽 화랑을 위해 최고 3-5안에, 따라 참석해야 해 있어, 참석 parisian 화랑의 최대량을 위해 일년 수익의 15과 20%사이 평균에 대표한. 방 법의옆에, 위로 거의 화랑 반 이 년 참가하는 175의 85 밖으로 에 현재에게 제조했다 까 누구가. 다만 s개의 노점에 주의하 얻기 위하여 처리되는 중국은, 이것것과 같이 프랑스안에 China ’의 ‘Year 이고, 몇몇 그밖 화랑은 중국예술가를 전시하고 있 었다. 축은 underway Champagne 젊은 집 Nicolas Feuillatte 에 의하여 던진 당에 목요일 야간을 얻었다. 그것은 Rosmarie Trockel에 (b. 1965년, 쾰른), 영상 예술가및 조수 Marc에게 현대 예술을 위해 Nicolas 그들의 제 2 일년 Feuillatte 상품을 온다 수여한것을 이었다. 그의 적절하게 지명된 기이한 작은 영상, Rosmarie은 곳에 그가 쉽게 거기서 보인 그밖 일의 최대량을 trumped FIAC’s 영상 입방체의 비틀 거린 범위의 안에 시간에 f?te에, 보였다. 에 sensual, 추상적 인 필름 병에 넣는 식믈의 주위에 걸으면 즐거운, 만약에 약간 혼동하, 백색 나귀 이다; morphing drippy 물 소리및 dreamy 암컷 내레이션에 청각 echoey kaleidoscopic 군기. It ’s 사랑 이야기, 최후,및 처음. 2004년에 샴페인 집을 위해 주제 Effervescence 개발하기 위하여 Comes’ 씨 상품은 임무를 포함한다.
영상 입방체는 그것의 제 3 의 년안에 다만 이고, 박 람회에 있을 것이다 나의 마음에 드는 장소의 하나개 이다.
이 년 희소한 아홉또는 이전적으로 unshown videos 선정되는 포함 하는 Gregor Muir과Benjamin Weil
배심원. Hatsushiba’s 은 아름답게 수중 용 춤을 특색지었다 다만 이 축에 회합되는 보통 북을치는 소리이라고
흉내내는, 그러나 그리고 잃는 수중 불꽃 놀이같이 상승 포입한 음식 그림물감의 공을 시키십시요 구르 격발 기계를 choreographed. onofre’s Virgin…the 예 술가같이 Madonna’s의 곡에 개념적인 예술에 조각에 의하여 두 는 솔레노이드 Lewitt’s 수필
선언은 onofre’s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유래 reinterpretation 그것의 머리에 이 심각한 수 필을 돈다.
FIAC 2003 - 30'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air 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 October 9-13, 2003 The 30th annual FIAC exposition that opened in Paris on October 9th for four days presented a visual history of European and American Modernism which served to contextualize the contemporary art on view. Although this fair marked a return to abstraction, a wide range of photography that touched upon personal experience, autobiographical introspection, documentary fiction and urban environments was also exhibited. Despite the fact that these categories are Postmodernist in nature, the photographs selected for exhibition captured particular visual elements, germane to the esprit du jour, renewing the practice of photography as a legitimate art form. The use of the photographic portrait to assert individual presence appears in Celine Van Balen's work which captures the mystery of being while each sitter is depicted in an isolated manner, entirely removed from any kind of thematic environment. The first-name titles given to each piece paradoxically suggests both anonymity and individual identity even though the artist's method of combining a casual title with an image allows her work to be widely accessible. Van Balen's subtle use of color and focal isolation toys with Postmodernism's thirst for information, needed to write the present and re-write the past. However when considering her use of black and white film to create similar representations of African subjects, it could be suggested that Van Balen utilized the photographic medium as a response to the ongoing existence of racial difference. LawickMuller's six-panel piece titled, "Perfectly Super Natural: Aphrodite or Arles, Anne, Simone, Anna, Isabelle, Andrea, Nina" (2002) features an exploration of the formal limits surrounding the portrait style. While the title contains more names than panels, each sitter differs slightly in appearance. Each face, moreover, was digitally enhanced by the artist to look like the Venus de Milo although set within different modes of vanity such as a frizzy, permed hair style or pierced ears and nose. Muller's attempt to appropriate a very recognizable element of art history within the context of the present transforms his work into historical romanticism. The meaning of a 8-panel portrait piece by Zhang Huan titled "Family Tree", however, exists at the intersection of fiction, history and the current day. By using the individual face as a surface upon which another applies painted Chinese calligraphy, Huan metaphorically references to China's control over both linguistic and visual forms of expression. As the sitter's face gradually disappears beneath the surface black ink, this work obviously serves as a testament to the longings of those who live within a society that opposes individual identity. While portraiture was by far not the only genre of photography exhibited, the attempts made by Van Balen, Muller and Huan deserve recognition since they dare to engage in a methodology that finds itself quite frequently near aesthetic and intellectual exhaustion. Although the meaning of portraits usually result from a relationship of the figure to its surroundings, these images abstract the individual and challenge the viewer to develop meaning through a self-constructed dialectic independent of the image. COPYRIGHT 2003 Visual Studies Workshop
윗 글 번역
공정한 국제 현대 예술 파리 Expo Porte de 베르사이유 10월 9-13 일, 2003년 s 일을 위해 10월 9th 에 파리안에 연 30 일 년 FIAC 폭발은 봉사한 유럽과 미국 Modernism의 시각적인 전 적을 contextualize 전망에 현대 예술을 증정했다 . abstraction에 반환이 이 박람회에 의하여 표를 했, 개인 경 험, 자서전 introspection, 기록영화 허구및 도시 환경에 만진 사진술의 광범위는 그리고 전시되었다. 이종류가 성격안에 Postmodernist 이다 고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진은 전람 붙잡 특별한 시각적인 성분, 정당한 예술 모양으로서 사진술의 연습 을 경신하면 esprit du j오으r에 germane을 위해 선정했다 . 각 sitter이 고립시키는 방법안에 묘사되는 동안개인 적인 존재를 주장하는 사진 초상의 사용은 전체적으로 주제 환 경의 어떤 종류에서 제거되는 임의 신비를, 붙잡 Celine Van Balen's 일안에 나타난다. 조차 예술가 심상에 일시적인 제목을 결합해의 방법이 her 일을 넓게 접근 가능해 허용해도 이긴 하지만 각 조각에게 주는 첫번째 이름 제목은 역설적으로 익명과 개인적인 신원을 모두 건책한다. 현재를 쓰, 과거를 다시 쓰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정보를 위해 Postmodernism's 갈 증에 군기그리고 초점 고립 장난감의 Van Balen's 미묘한 사용 . Van Balen은 인종 다름의 진행하는 실존에 응답으로서 사진 매체를 이용했다 고 그런데 까만과 백색 필름의 her 사용을 사 려하골, 아프리카 주제의 동이한 대표를 창조할 건책될 수 있 을 때. 표제를 붙이는 LawickMuller's 여섯 위원회 조각, " 완전하게 최고 자연: Aphrodite, Anne, Simone, Anna, Isabelle, Andrea, Nina " (2002)은 초상 작풍을 포위하 는 형식적인 한계의 탐험을 특색짓는다. 제목이 위원회보다는 이름을 더 포함하는 동안, 각 sitter은 외관안에 경미하게 틀린 다. 허영의 다른 형태의 안에 세트가 frizzy으로서의 같은, 털 작풍을 permed 귀와 코를 관통했 각 마스크는, moreover, 예술 가에의하여 Venus de Milo 보기 위하여 디지털적으로 강화되었 다. 현재의 문맥의 안에 예술 전적의 아주 알아볼 수 있는 성 분을 충당하는 Muller's 시도는 역사적인 romanticism으로 그의 일을 변형시킨다.
Zhang Huan에 의하여 표제를 붙이는 " 가족 나무 "의옆의 8 위 원회 초상 조각의 의미는 허구, 전적및 현재 일의 교회법에, 그런데, 존재한다. 개인적인 마스크를 사용하기으로서 또다른 한개가 적용하는 표면이 중국 calligraphy을 그렸는 있을 때 , Huan은 표정의 언어와 시각 모양 모두에 중국 통제에 metaphorically 참조 사항를 붙인다. 명백의 sitter's 마스크 가 지상 까만 잉크아래에 원활하게 실종된다 있을 때, 개인적인 신원을반대하는 사회의 안에 살아있는 그들의 longings에 testament으로서의 이 일 서브. portraiture이 멀리 전시되는 사진 술의 아니다 유일한genre의옆에서 있는 동안, 심미 적이고, 지 적인 고갈의 가까이에 확실히 빈번하게 발견하는 방법론안에 접 전하기것을 대담하게 하기 때문에 승인이 Van Balen, Muller및 Huan이 제조하는 시도에 의하여 가치가 있다. 초상의 의미가 숫자의 관계에서 그것의 주위에 보통적으로 유래해도, 이 심상 에 의하여 개인을 추상하고 구경꾼이 심상의 독립 각자 건설하 곤 변증법에 의미를 개발하는 도전한다.
" FIAC의 30 년:
전람, 성과및 임명 " 파리통하여 축은 first-rate 현대와현대 예 술을 발견하고는 전시하는의 FIAC’s 30-year 전적을 기념하는 그렇나, Foire Internationale d’Art Contemporain (FIAC), 그것의 30 기념일을 경축하는 world’s 가장 중요한 현대및 현 대 예술 박람회의 하나는, Porte de 베르사이유에 10월 13 일에 어제및 뛰기 연다. 30 년 시작되었다 무엇이 9,000명의 출석 자에 오래되는 Bastille 기차 역안에 80 상인의 집결으로서전에 국제 예술 달력에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하나에 되기 위하여 성 장했다.
FIAC 2003은 70,000명의 방문자, 수집가를 포함하여 , curators, 박물관 전문가및 현대 world’s 잘 제공하면 신문 인을및 현대 예술에 국제 원근법에 그들을 환영할 것이다. 22 의 나라안에 기초를 둔 175의 전시 화랑에, FIAC 2003은 각 매 체안에 현대 박물관 질, 동기생및 절단 가장자리 예술을 포함 할 것이다? 사진술, 영상및 임명에 종이에 회화, 조각품및 일 에서? 가깝게 1,000명의 예술가의옆. 박람회는 5개의 단면도로 분할될 것이다: 솔로 쇼; 그룹은 보인다; 그리고 판; 만 큼 잘 있을때 긴요하 환호된 원근법및 영상 입방체 단면도. 판 단면도는 인쇄, 사진을 제안하고 줄 수 있는 산 기회에 박람회 에 방문자를 제공하는 조각품을 editioned? 원근법은 18의 절 단 가장자리 화랑에 의하여 이 년 대표되는 나오는 예술가의 FIAC’s 일년 전람 이다. 2001년에 FIAC에 발사되는 영상 입 방체, 전시는 박람회의 센터에 4,000 사각 보병 공간안에 국제 예술 전문가의 배심원에 의하여 선정되는 아홉명의 영상 예술 가의옆에 일한다.
FIAC 2002
-29'
FIAC 2001 - 28'
지난 10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FIAC(Foire Internationale
d'Art Contemporain)이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FIAC 2001 -28'
"FIAC 2001, 28th Annual
Modern and Contemporary Art Fair Opens Today" The Foire Internationale d'Art Contemporain (FIAC) will be held as scheduled October 10 through 15 in Paris, at the Porte de Versailles. 쟋ore than 160 of the world's leading art galleries will exhibit paintings, sculpture, works on paper, photography, video art and installations at the 28th annual modern and contemporary art fair. 쟂or the first time, the fair will include the Video Cube, a dedicated display of eight video works selected by a committee and presented in a 5,000 square-foot space at the center of the fair. 쟙ith 74 one-person shows, over 45 percent of the exhibitions are dedicated to a single artist.
All 164 FIAC exhibitors are united in their support of the American art community, which has been affected by the recent terrorist attacks on the United States, said V?onique Jaeger, Artistic Director of FIAC. 쟕his gathering of key players from the international art world will confirm that art has no borders. This year, FIAC's leadership has made an especially rigorous selection of international galleries focusing on the quality of the projects ?individual or thematic shows, new or previously unseen works, and site-specific installations. 쟋ore than 600 artists of the 20th and 21st centuries, hailing from 30 countries on all five continents, will be presented at FIAC 2001. 쟕he artwork at the fair is divided into four different sections: one-Person Shows; Group Shows; Prints; and Perspectives, an exhibition of 16 emerging artists and the eight cutting-edge video artists of Video Cube. 쟏ne of the world's most important art fairs, FIAC 2001 will welcome 80,000 visitors from across the globe, providing them with an overview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of the finest quality. Program Highlights The Video Cube, a new 4,000-square-foot juried exhibition of video art, will feature the work of eight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잾ach of the 14 video works on view will be presented in an individual booth, measuring approximately 300 square feet. 쟂or the first time in FIAC's 28-year history, a prize will be given to an outstanding artist at the fair. 쟏n Thursday evening, October 11th, the Cinqui?e-Video Cube prize, a 50,000 FF grant courtesy of FIAC and the French television station channel 5 (la Cinqui?e,) will be awarded to a single artist selected by a panel of art world experts from London, New York, Paris and Vienna. The Caf?des Arts, a series of 20 on-site panels and debates that addresses current art world issues ranging from the art market to cultural politics, will provide a provocative forum for artists, dealers, collectors, journalists, and museum professionals. 쟂eatured speakers include a selection of world-renowned art journalists, curators, dealers and artists. 쟕hese live programs will be accessible to FIAC attendees as well as via a live webcast courtesy of Creativ TV on www.fiac-online.com and www.creativtv.net. The Parcours priv? a program of specially conceived events for international collectors and art professionals, will highlight the richness of the Paris art scene. 잸ctivities include: guided museum visits and gallery brunches in the Marais and 13th districts; private tours of world-class exhibitions and collections, including Jean Dubuffet, The Centenary Exhibition, the first major retrospective of Dubuffet's work since 1973; an invitation to the opening reception for the Nan Goldin exhibition at the Mus? National d'Art Moderne, Centre Georges Pompidou, the first stop of a major European exhibition tour; and a special advance preview of the Palais de Tokyo, the highly anticipated contemporary art venue opening in Paris's 16th district in January 2002. One-Person Shows: 74 Solo Exhibitions of Modern and Contemporary Masters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the emphasis at FIAC will be on one-person shows, with 45 percent of the exhibiting galleries presenting solo exhibitions. 쟕his approach underscores the role FIAC and its participating dealers play in giving exposure to young and emerging artists and in encouraging a high level of scholarship and critical attention on select figures i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윗 글 번역 ------------ Foire Internationale d'Art Contemporain (FIAC)은 Porte de 베르사이유에 파리안에 10월 10 일 에 15 일 , 계획하는으로서 붙들 것이다. 세계 주요한 화랑의 160보다는 ?More은 회화를 전시하고, 28th 일년 현대와 현대 예술 박람회 에, 종이에 일, 사진술, 영상 예술및 임명 조각한다. ?For은 첫번째 시간, 박람회 영상 입방체, 위원회가 선정하고 박람회의 센터에 5,000 사각 보병 공간안에 증정된 여덟개의 영상 일의 열성적인 전시를 포함할 것이다. 전람의 45 퍼센트에 ?With 74 한사람 쇼는, 단순한 예술가에게 바친다.
FIAC의 예술적인 지도자, 모든 164명의 FIAC 박람회 출품자는 미국에 최근 테러리스트 공격에 의하여 영향을 미친, 미국 예술 지역 사회의 그들의 지원안에 말했다 V?ronique Jaeger을 결합된다. 예술에는 국경이 없는 것을 국 제 예술 세계에서 중요한 선수의 ?This 모임것은 확인할 것이 다. 이 년, FIAC's 지도력은 계획사업의 질에 초점을 맞추는 국제 화랑의 특별하게 준엄한 선택을 제조했다? 개인 주제 쇼, 새로 운 이전적으로 보이지 않는 일,및 위치 명확한 임명. 모든 5개 의 대륙에 30의 나라에서 큰소리로 부르면 20 그리고 21세기의 600명의 예술가보다는 ?More은, FIAC 2001년에 증정될것이다 . 박람회에 ?The 삽화는 s개의 다른 단면도로 분할된다: 한사 람 쇼; 그룹은 보인다; 인쇄; 그리고 원근법, 영상 입방체의 16명의 나오는 예술가그리고 여덟명의 절단 가장자리 영상 예 술가의 전람. 세계 가장 중요한 예술 박람회의 ?One, FIAC 2001은 가장 정밀한 질의 현대와 현대 예술의 개관 에 그들을 제공하는 지구저 쪽에의에서 80,000명의방문자를 환 영할 것이다. 프로그램은 강조한다 영상 입방체는 세계의 주위에에서 , 새로운 4,000 사각 보병 영상 예술의 전람을, 특색지을 것이 다 여덟명의 예술가의 일을 juried. 전망에 14의 영상 일의 ?Each은 대략 300의 정연한 보병을 측정하는 개인적인 노점안 에 증정될 것이다. ?For은 박람회에 걸출한 예술가에게 FIAC's 28 년 전적안에 첫번째 시간, 상품 줄 것이다 . la Cinqui?me ?On 목요일 야간, 10월 제 11, FIAC의 cinqui?me 영상입방체 상품, 50,000 FF 교부금 의례및 프랑스 텔레비전은 런던, 새로운 요크, 파리및 Vienna에서 예술 세계 전문가의 위원회에 의하여 선정되는 단순한 예술가에게 수로 5 을 () 수여될 것이다 둔다. Caf? 20의 현지 위원회의 데이터 암호화 규격 예술, 현재 예술 세계를 연설하는 토론및 일련번호 은 예술 시장에서 문화적인 정치에 구역수색을 발행하고, 예술 가, 상인, 수집가,신문인,및 박물관 전문가를 위해 도발적인 공 개토론을 제공할 것이다. 국회의장을 포함한다 세계 유명한 예 술 신문인, curators, 상인및 예술가의 선택을 ?Featured. ?These 살아있을 프로그램은 www.fiac-online.com과 www.creativtv.net에 Creativ 텔레비젼 의 살아있을 webcast 의례경유것과 같이 만큼 잘 FIAC 출석자 에게 접근 가능할 것이다. Parcours priv은?, 국제 수집가및 예술 전문가를 위 해 특별하게 회태한 사건의 프로그램은, 파리 예술 현지의 부유 를 강조할 것이다. ?Activities은 포함한다: Marais및 제 13 지역안에 인도된 박물관 방문그리고 화랑 brunches; 세계 종류 전람및 수집, 진 Dubuffet을포함하여, Centenary 전람 , 1973년부터 Dubuffet's 일의 첫번째 중요한 회고의 개인 투 어; Mus?e 국가 d'Art Moderne 의 센터 Georges Pompidou 의 중요한 유럽 전람 투어의 첫번째 정지에 Nan Goldin 전람을 위 해 개통 응접에게 안내장; 2002년그리고 Palais de 토오쿄 의 1월안에 파리 제 16 지역안에 높게 예기한 현대 예술 개최지 개통의 특별한 진보적인 시사. 한사람 쇼: 줄안에 제 2 년을 위 해 현대와 현대 주인의 74의 솔로 전람은 솔로 전람을 증정하는 전시 화랑의 45 퍼센트에 한사람 쇼에, FIAC에 강조, 있을 것이 다. 배경 음악이 ?This에 의하여 역할 FIAC 접근하고 그것의 참가 상인은 젊음과 나오는 예술가에게 노출을 주기와 현대와 현대예술안에 가려내는 숫자에 장학금그리고 긴요한 주의의 상 부를 격려하기안에 논다.
2001 FIAC
프랑스 최대의 미술시장인 피악(FIAC)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파리 포르뜨 드 베르시이유(Porte de Versaille) 전시장에서 열렸다. http://www.fiac-online.com 올해로 28회를 맞은 피악 행사에는 파리 뿐만 아니라 뉴욕, 베니스, 비뤼셀, 런던 등 세계의 주요도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64개의 갤러리에서 600여명의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한국작가로는 런던의 샤인 갤러리(Shine Gallery) 소속으로 강희진씨가 참가하였다.
모두 60만 프랑이 거래된 이번 피악행사에서는, 160만 프랑이 근대명작에, 15만에서 20만 프랑이 현대미술과 사진작업에, 1만 내지 10만 프랑 정도가 현재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구매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비디오큐브
본 행사는 크게 전망(secteur perspective), 비디오큐브(Video Cube), 개인전(expositions personelles), 그룹전(Group Shows)로 나뉘어졌으며, 전시기간 내내 주제를 달리하여 현대미술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을 펼치는 '예술 카페(Cafe des Arts)'가 덧붙여졌다. 이 중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올해 신설된 비디오 큐브이다. 500㎡의 거대한 공간이 모두 비디오 작품에 할애된 것으로, 공간은 다시 각각의 검은 방으로 나뉘어져, 비교적 대형 스크린을 통해 비디오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설치되었다. 비디오 큐브는 피악과 예술전문방송 아르떼(Arte)가 함께 기획한 것으로, 주로 싱글 채널 비디오위주로 전시되었다. 싱글채널 비디오란 백남준의 작품처럼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매체로 설치작업을 한 것이 아니라, 필름 내용만으로 작품이 완성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비디오 작품이 그만큼 현대미술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피악이 순수 전시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비엔날레와 달리 작품 매매를 목적으로 하는 미술품 '시장'이라는 것을 주목해보면, 비디오 큐브의 등장은 미술작품의 유통구조에 지각변동을 요구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단일 오브제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미술작품과 달리 싱글채널 비디오는 얼마든지 복제가 가능하며 진품의 형체가 물건으로 입증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올해 피악에서는 전시작품을 CD-ROM형식으로 판매하였다. 떠오르는
중국현대미술
행사 이틀째인 11일에는 비디오 큐브의 전시작중 최우수작품을 가리는 비디오큐브 상 시상이 있었는데, 런던의 중국현대미술갤러리(galerie Chinese Contemporary ltd,http://www.chinesecontemporary.com) 소속의 왕 지안 웨이(Wang Jian Wei)의 <연결 (connection)>이 선정되어 5만 프랑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계 작가 왕 두의 작품이 전시되기도 하였지만, 현재 파리에서는 시내 곳곳의 화랑에서 줄곧 중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되는 등 중국 현대미술작가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왕 지안 웨이의 작품은 두 편의 비디오 설치작품으로, 벽의 한 면에는 헐리웃의 영화 필름이, 그 맞은편에는 이를 지켜보는 중국인 가족의 모습을 담은 필름, 이렇게 두 편의 비디오가 동시에 상영되는 것으로, 관객은 그 사이에서 그 중국인 가족들처럼 헐리웃 영화 필름을 볼 수도 있고, 제 3의 관찰자 위치에 서서 중국인 가족들을 바라볼 수도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 영화필름에는 중국어 자막이 새겨져있다. 아무래도 관객들의 관심을 잡아 끄는 것은 헐리웃 영화를 바라보는 중국인 가족의 모습일 것이다. 가족들은 다 큰 아들과 나이든 아버지에서 젊은 엄마 아빠와 어린 소년 등으로 점차 바뀌며 각기 다른 가족의 상황을 보여준다. 영화를 보는 가족들의 모습이 상영되는 전시실에서 관객들은 마치 중국의 한 가정집에 들어온 것 같은 인상을 받게 된다. 작가는 개방화시대를 맞은 중국회의 변화를 포착하고 싶었다고 말하는데, 그의 의도가 성공적으로 잘 표현된 셈이다. 쇼파 위에 반쯤 몸을 기대고 미국 영화를 거리낌 없이 보고있는 현재의 중국 가족의 모습은 여전히 미지에 쌓인, 혹은 과거의 모습이 고정관념으로 남아있는 중국의 이미지를 완전히 털어내버리는 것이다. 적어도 서양인들에게는 이것이 의미의 전부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를 바라보는 한국인 관객의 입장에서는 거기에 더해 우리의 모습을 바라본 것 같은 충격이 덧붙여진다. 개방과 서구화, 미국화가 너무도 진척되어 오히려 그런 충격조차 살펴볼 여지가 없는 오늘, 마치 몇 십 년 전의 우리와 같은 중국인 가족의 모습은 우리의 지난 모습을 비쳐주는 거울이기도 한 것이다.
FIAC 2000 - Octobre 2000 Certes, la FIAC continue, comme par le passé, à présenter des artistes de légende comme Warhol, Donald Judd, Robert Mapplethorpe, Alberto Burri, Jean Fautrier, Man Ray ou Joaquin Torres-Garcia mais ce contingent sera nettement plus réduit que les années précédentes. Autres valeurs sûres au programme : Daniel Buren, Jeff Wall, Dan Graham, Nam June Paik, Eugène Leroy, Ben, Gilbert & George, Jesus Rafael Soto ou Mario Merz. Les autres «locomotives» de la FIAC sont Pincemin, Zhen Chen, Fabrice Hybert, Richard Tuttle, Wang Du, Gilles Barbier ou Wim Delvoye alors que les noms de demain seront peut-être Pascal Bernier, François Curlet, Richard Fauguet, Elke Krystufek, Los Lichis, Jason Martin, Mathieu Mercier, Zwelethu Mthetwa ou Grazia Toderi. Bernier donne dans la taxidermie avec des animaux bandés suggérant l’existence d’une blessure. François Curlet joue dans le registre de l’hyperréalisme, Richard Fauguet est un spécialiste des installations avec des objets de consommation. Elke Krystufek expose des peintures, des collages ou des vidéos avec une connotation toute médiatique. Los Lichis, trois Mexicains, sont aussi des nouveaux rois de l’installation et en créeront une qui sera dévoilée le dernier jour de la FIAC. Jason Martin peut-être considéré comme le nouveau Soulages anglais avec ses toiles monochromes de grand format. Mathieu Mercier est plutôt un adepte du bricolage qu’il conjugue avec l’art quoique ses œuvres pourraient aisément se confondre avec des meubles vendus chez Conforama. Mthethwa, le seul artiste africain présent à la FIAC, présente des photos et des vidéos des townships sud-africains. Grazia Toderi, une artiste italienne, verse également dans la vidéo et la photographie, nouveau médium à la mode. Gilles Barbier oscille entre photographie et technique mixte. Zhen Chen expose des sculptures-symboles et des dessins.Wim Delvoye, un artiste belge un peu déjanté et provocateur, présente des dessins et également une peau de cochon tatouée. Fabrice Hybert, l’artiste français qui monte, se signale par ses prototypes d’objets en fonctionnement (POF) en s’inspirant notamment de la vie urbaine alors que Bertrand Lavier s’inspire de François Morellet. On trouve encore Pierre et Gilles avec leurs portraits réalisés dans des décors idylliques, Pincemin qui donne la priorité à la sculpture avec des assemblages de fragments de bois récupérés, Richard Tuttle navigue entre peinture et sculpture avec ses reliefs en contreplaqué et ses juxtapositions de couleurs, Wang Du, un artiste chinois vivant en France, exhibe ses énormes statues en plâtre qu’on croiraient sorties du Carnaval de Nice tandis que Ben reste égal à lui-même et que Jonas Mekas donne un subtil aperçu de son travail de photographe. Plus intéressant à bien des égards, Buren donne un aperçu de sa virtuosité à combiner divers matériaux pour créer une cabane merveilleusement colorée et structurée. Robert Filliou joue avec des boîtes, des briques, des cailloux et du papier plié alors que Gilbert & George ne quittent pas leur registre habituel et que Mario Merz nous étonne avec son igloo ou son crocodile bordé de numéros en néons. Les caissons lumineux de Dan Graham et Jeff Wall traduisent l’esprit du XXIe siècle tandis qu’une occasion unique nous est offerte de découvrir ou redécouvrir les œuvres d’Eugène Leroy, un roi de l’empâtement des couleurs décédé en mai dernier. Nam June Paik reste confiné à son travail sur la vidéo et ses installations et Jesus Rafael Soto poursuit dans le registre de l’art cinétique alors qu’on peut découvrir Alberto Burri et son utilisation de la matière. Chez les grands, on redécouvre avec plaisir la puissance de Fautrier, les sculptures épurées de Donald Judd et les objets irrationnels de Man Ray tandis que les photographies de Mapplethorpe nous prouvent qu’elles n’ont pas vieilli. L’abstraction-constructiviste de l’Uruguayen Torres-Garcia ainsi que les œuvres de Warhol, Lucio Fontana, Atlan, Georg Baselitz, Pierrette Bloch, Victor Brauner, Piero Dorazio, Dubuffet, Estève, Pablo Gargallo, Hartung, Koons, Magritte, Armando Morales, Music, Olitsky Wesselman, Zao Wou-Ki, Graham Sutherland, Antonio Saura, Julian Schnabel, Thomas Schütte, Rodchenko, Picabia, Poliakoff ou Henri Michaux donnent un piment particulier à cette FIAC résolument tournée vers l’avenir ou plutôt déterminée à revenir le plus rapidement possible au niveau de ArtBasel. Adrian
Darmon
FIAC 1996 - 26'
1996년 26회 피악(미술 국제 견본시장)이 10월2일부터 7일까지 파리의 에스파스 에펠 브랑니에서 개최된다. 세계 4대 아트페어중의 하나로 명성을 날렸던 피악은 최근 2-3년 전부터 지나치게 높은 부스비등 출품비와 일부 집행위원회의 독단으로 파리의 일부 갤러리로부터 집단 이탈과 반발을 사는등 끊임없이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런 와중에 피악 운영위원회 전임 회장인 드니즈 르네와 가나 화랑의 이호재 사장의 제안으로 한국화랑 협회와 협의하에 "한국 화랑 초대"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참가하는 한국의 화랑은 △동산방 △가나 △한선 △현대 △진 아트 △조현 △박여숙 △표 △샘터 △조선 △송원 △선 △예 △서울 등 15개로 이 화랑들에 소속되어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참여한다. 동시에 피악이 열리는 시기를 전후 해 파리 시내에서는 한국작가들의 개인 작품전이 화랑가를 중심으로 상당수 열린다. 먼저 가나화랑에서는 9월5일부터30일까지 활발하게 작업을 보이고 있는 박영남 작품전이, 10월4일부터 11월9일까지 조각가 최종태씨의 최근 그림과 조각작품전이 열린다. 갤러리 무씨옹에서는 이우환 뎃상 전람회가 10월19일부터 11월16일까지, 갤러리 드니즈 르네에서는 하동철, 유희영, 이자경, 심문섭, 강진모, 정재규등 구성적이고 기하학적인 작업을 하는 한국 작가들의 그룹전이 9월17일부터 10월22일까지 열린다. 그리고 9월26일부터 11월15일까지 후락 갤러리에서는 방혜자씨가 20세기 작가그룹전에 출품한다. 바스티유 화랑가에는 기하학적 작품만 취급하는 끌로드 도르발 화랑이 서양화과 김재관씨를 초대했다. 10월1일부터 10일까지. 셍 샤를르 드 로즈 갤러리에선 한국화가 김혜란씨가 1일부터 10일까지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최근 프랑스 화단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여류 작가 한명옥씨가 파리근교 제느빌리에르 시립 에두아르 마네 갤러리에서 9월19일부터 10월26일까지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윤영화씨의 작품전이 9월11일부터 21일까지 베르나노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외에도 안종대, 오수환씨의 판화전이 계속적으로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피악을 계기로 프랑스의 유명한 현대 미술잡지인 "아르 프레스(ART PRESS)"는 한국미술에 관한 특별호를 제작중에 있으며 쟈크 시락 대통령은 한국미술 관계자 및 화랑들을 엘리제궁으로 초청 만찬을 베풀 예정이라고 피악 신임 위원장 이붕 랑베르씨가 밝힌 바 있다.
FIAC 1991 -
[국제현대미술시장]은 흔히 줄인말 FIAC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가을철 파리의 큰 미술행사다.올해 FIAC 91은
5일부터 13일까지 열렸고 장소는 예년과 같이 그랑 팔래였다.이를 본 뒤의 느낌은 아직도 이곳서는 동양의 미술이 외롭다는 것이다.그래서 한국인
관람객이 한국 작가들의 미술품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는 반가움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바젤 아트 페어~ 올 37해를 맞이하는 바젤 아트 페어((Art 37 Basel)가 스위스의 바젤에서 열린다. 미국의 시카고 아트 페어와 프랑스의 FIAC과 함께 세계 3대 아트 페어로 꼽히는 바젤 아트 페어는 예술의 올림픽(Olympics of Art World)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세계적으로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는 바젤 아트 페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현재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였다. 바젤 아트 페어는 특별한 예술행사가 될 것이다라는 사뮤엘 켈러(Samuel Keller, 바젤 아트 페어의 디렉터)의 말과 함께, 900여 개의 신청 화랑 가운데 선정된 268개의 출품화랑과 각 화랑에서 소개하는 10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는 6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대할 정도로 세계 속에서 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바젤 아트 페어의 여러 행사 가운데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Art Unlimited는 지난 2000년에 처음으로 기획된 열린 예술의 공간으로, 기존의 살롱전이라던가 비엔날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로를 헤매는 듯한 전시방법과는 거리가 멀게 출품화랑간을 구분 짓는 벽을 없앤 새로운 전시기획이다. 올해의 Art Unlimited에서는 Art Comittee에 의하여 선정된 66개의 아트 프로젝트가 미술의 여러 장르 즉 회화를 비롯한 조각, 인스탈레이션, 사진, 벽화, 비디오, 퍼포먼스 등을 한 공간에서 공동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Richard Serra, Lawrence Weiner, Mario Merz, Paul McCarthy, Anish Kapoor 등 세계적으로 이름이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들과 차츰 세계적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여러 젊은 신진파들(Pipilotti Rist, Doug Aitken, Mark Dion 등)의 작품들이 관람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영상예술이 미술의 한 장르로 자리를 잡으면서 바젤 아트 페어또한 여러 예술가의 영화를 행사의 일부분으로 소개하고 있다. 페스티발이 열리는 6일간의 기간 동안 야외영화극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Place du Stadtkino에서는 Paul McCarthy, Pipilotti Rist, Roman Signer, Dan Graham, Oyvind Fahlstom에 의하여 만들어진 예술가들의 인생이라던가 화랑과의 관계, 또는 예술가의 삶과 죽음 등을 소재로 다룬 영화들을 매일 저녁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여러 유수의 화랑이 참여한 바젤 아트 페어의 여러 행사와 연관하여 바젤의 여러 예술 단체의 등의 참여도 또한 주목할만하다. Painting on the move 1-3란 타이틀 아래 20세기와 21세기의 현대예술을 공동으로 소개하고 있는 바젤 미술관 Musee des Beaux-Arts과 현대미술관 Musee d'art contemporain바젤 예술회관 Kunsthalle Basel을 비롯하여 La Fondation Beyeler의 끌로드 모네전, 또 Jean Tinguely 미술관에서의 마르쉘 뒤샹 회고전, Vitra Design 미술관의 Living in Motion전, Kunsthalle Zurich의 Eija-Liisa Ahtila전 등 크고 작은 예술행사가 바젤 아트 페어을 둘러싸며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듯 6월의 밝은 태양아래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예술행사 바젤 아트 페어에 세계 안에서의 현대예술의 위치를 탐구하고자 하는 여러 예술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Colin Gleadell reports from the Basel art fairs
Once a year, the little medieval city of Basel in Switzerland becomes the focus of the international art market. Art Basel, which opened last Tuesday and closes this evening, is one of the biggest modern and contemporary art fairs in the world. Covering 30,000 square metres, its exhibition halls contain works by more than 3,000 artists.
The fair is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of its kind because its organisers rigorously select the dealers who can supply the best quality from early 20th-century classics to the latest art fashions. This year, 835 galleries applied for the 275 available spaces. For miles around, hotels are booked up months, even years, ahead, by thousands of collectors, dealers, artists, museum curators and journalists, all eager to catch the buzz. Last week, many arrived hot-foot from the other big European art event, the Venice Biennale. The two occasions are not that dissimilar. While Venice is about discovering and appreciating new art and is ostensibly aloof from the market, commercial interests are never too far from the surface. Reputations are made and deals are done behind the scenes that impact directly on the market. Basel, on the other hand, is unquestionably about money, but aspires more and more to be about culture and education, to be like a biennale. Its curated exhibitions, critical forums, artists' talks, performances and public art projects all lend a tactical veneer of disinterest in money, while underwriting the notion that the art for sale is of museum quality. For the legion of hungry collectors, however, any sense of decorum can quickly evaporate. Particularly noticeable this year was the feeling of urgency about capturing works by promising young artists while prices are low. As the doors opened, there was an unseemly stampede as collectors made a dash for their targeted prey. Countless sales were made within the space of a few hours. At Victoria Miro's stand, 13 paintings by the young Miami artist Hernan Bas were sold within 15 minutes. Priced at $20,000 each (about £12,000), they were snapped up by established collectors such as Charles Saatchi, Don and Mera Rubell from Miami, New York stockbroker Adam Sender, and French luxury goods magnate Bernard Arnault. First-time exhibitor Modern Art, from Bethnal Green, sold out its entire display by young artists on the first day. Late arrivals were disappointed. By Wednesday, the few paintings available by this year's Turner Prize favourite, Gillian Carnegie, priced at up to £20,000, had all gone. Sculptures by Jim Lambie, another artist on the Turner shortlist, had gone too, priced from £7,000 to £25,000. Also noticeable were the number of dealers taking the opportunity to show works by artists represented at the Venice Biennale. A popular exhibit in Venice, for instance, was Sleeper, a video of Mark Wallinger's performance in Berlin's Neue Nationalgalerie last year in which Wallinger wandered round the empty galleries at night dressed as a bear. The video, priced at £100,000, is being held back for a museum collection. But Wallinger's dealer, Anthony Reynolds, had produced an image from the video in the form of a large light box. Priced at £30,000, it sold within minutes of the opening. To cater for expected demand, 200 small photographic prints of the same image were also made, priced at £250 each. With the growing market for new art, young galleries that cannot get into the main fair have set up alternative venues. This year, three fairs took place simultaneously. Within walking distance of Art Basel, the Liste fair for galleries under three years old has been going for 10 years. Collectors see it as a breeding ground for talented dealers, and were buying heavily. Their first port of call however, was VOLTA, a new fair housed in a former voltage plant on the Rhine. Here 23 enterprising galleries, including three from London, were besieged by collectors before the fair had opened. Frankfurt gallery Voges + Partner showed four paper collages by Manfred Peckl, priced at up to ??12,000 each (about £8,500). All were bought by New York collector, Jerry Speyer. An agent for Charles Saatchi snapped up two paintings by 29-year-old Angelina Gualdoni for ??12,000 each. "Collectors are eating up new art," said Chicago dealer and VOLTA fair founder Kavi Gupta. "We launched this fair because there is a limit to what Art Basel can contain. The next generation of galleries needs its own fair." Gupta is so confident of the future that he and his partners have booked the space for the next five years.
미술시장의 꽃 아트페어 ‘피고...지고...’ 글/ 윤태건 카이스갤러리 디렉터
미술시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트페어의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아트페어 자체가 세계 미술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국가간, 개최도시간의 힘겨루기와 특히 개최하는 국가의 경제상황에 따라 부침을 거듭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보이는 변화의 추이는 몇 가지 지점에서 흥미를 끌고 있다. 가장 커다란 지각변동은 그간 바젤아트페어와 함께 4대 아트페어로 꼽히던 시카고, 쾰른, 피악 등 3개의 주요 페어가 급격한 몰락을 겪고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아트페어가 경기침체의 여파로 고전하고 있으며 특히 화려하게 등장한 마이애미바젤과 프리즈아트페어의 강력한 도전은 국제아트페어의 지형도를 새로 짜야 할 판이다.
▲ 2003년 제34회 바젤 아트페어 부동의 1위 바젤아트페어의 계속되는
독주 바젤의 위세와 조직력을 후광으로 한 마이애미바젤의
성공 쇠약해진 미국미술의 패권주의 - 샌프란시스코아트페어의
퇴조, 시카고아트페어의 위기 전통을 기반으로, 뉴욕을 토대로 아모리쇼의
재조명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침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피악의
몰락과 쾰른의 퇴조 프리즈 아트페어의 화려한 등장
▲ 올해에도 고전을 면치 못한 국내 아트페어들. 각 전시의 색깔과 특화성이 요구되고 있다. 범람하는 국내아트페어 - 그 밥의 그
나물 화랑미술제에 ‘낙승’거둔 KIAF, 그러나 갈길은
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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