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느 퓌뷔 드 샤반느 Puvis de Chavannes 퓌비 드 사반느(Pierre Puvis de chavannes, 1824∼98)는 19세기 최대의 벽화가로, <성스러운 숲>에서처럼 비현실적이고 이상화된 고대의 옛문명을 상기시켜 준다. 화면의 평면성, 단순한 형태, 큼직한 구도, 단조로우며 장식적인 색채가 특징으로, 고갱, 세라, 툴르즈 로트렉, ..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5.11.14
김근중 외 '김근중 전' 外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 '김근중 전' 김근중(경원대 회화과 교수)씨가 11일까지 서울 견지동 동산방 화랑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전통 화조화와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화사한 꽃과 새 그림 연작 '내추럴 비잉(자연적 존재.사진)'을 내놨다. 꽃과 그 그림자 격인 배경 소묘, 다양한 표.. 미술사랑/전시소식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