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Maurice de Vlaminck 1876. 4. 4 파리~1958. 10. 11 프랑스 뤼에유라가들리에르. 프랑스의 화가. 반항적인 기질을 가진 그는 생생하고 선명한 색을 두껍게 칠한 실험적인 그림들을 제작했으며 야수파 화가들과 밀접한 교류를 가졌다. 시골이나 그 근처에서 생애의 대부분을 살았는데, 자연을 그리는 독특한 재능과..

이제까지 우리는 19세기 낭만주의이후 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를 거쳐 현대미술이 어떻게 변모했는지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19세기 말의 화가들, 즉 마네와 모네, 반 고호, 세잔 등은 20세기의 미술이 전개되는데에 발판을 마련해준 현대미술의 선구자들입니다. 이 시간부터는 본격적으로 20세기의 ..

Yoko Tanji - Artist

국내 수채화 작가 55인의 작품 클릭하세요^.~ 강근창 강성익 권진용 권오웅 *1 *2 김경수 김기택 *1 *2 *3 김련중 김미화 김상용 김상백 김선주 김세중 김영자 김영철 김용대 김원자 김재열 김태홍 *1 *2 김춘자 김현우 민동기 박기태 박상규 박용대 *1 *2 박유미 박철교 박치성 *1 *2 *3 범경숙 송 용 신종오 오..

Azalea in japanese bowl by Jessica Hayllar 1 Pink and White Azaleas by E. Whitehead 2 White flowers on a table by Jessica Hayllar 3 Peonies by Jessica Hayllar 4 The Hallway by Jessica Hayllar 5 Peonies by Jessica Hayllar 6 Azalea Way by Barbara Kalhor 7 Red and White Azaleas by Joan Potter 8 Red and White Azaleas by Joan Potter 9 Azalea No. 1 by Unknown

Les Campanules by Isabelle de Borchgrave 1 Les Campanules by Isabelle de Borchgrave 2 Les Pavots by Isabelle de Borchgrave 3 Les Pavots by Isabelle de Borchgrave 4 Cottage Garden Bouquets by Isabelle de Borchgrave 5 Cottage Garden Bouquets by Isabelle de Borchgrave 6 Silver Flare Isabelle de Borchgrave 7 Graceful Orchid by Isabelle de Borchgrave 9 Dancing Lady Orchid by Isabelle de Borchgrave 1..

Shells Gallery 1 Ocean Still Life I by Nancy Wiseman 1 Ocean Still Life I by Nancy Wiseman 2 Two Pink Shells / Pink Shell, 1937 by Georgia O`Keeffe 3 Seashells I by Sondra Wampler 4 Shell, Plate V by Keller 5 Seashell Harmony III by Joseph Kiley 6 Seashell II by Sondra Wampler 7 Shell, Plate XVII by Keller 8 Snail Shells by James Carmichael 9 Snail Shells by James Carmichael 10 Seashell Traditi..

파블로 피카소 그림 모음 죽음을 뚤어지게 들여다 보고 싶다. -피카소의 臨終言- First Communion, 1895-96, oil on canvas, Museo Picasso, Barcelona. 103KB Self Portrait, 1899-1900, charcoal on paper, Museo Picasso, Barcelona. 181KB Self Portrait: Yo Picasso, 1901,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117KB La Vie (Life), 1903, oil on canvas, Cleveland Museum of Art. 119KB..

[인터넷팀 3급 정보] ○…“쳐키님은 칼라동네에 사시나 봅니다. 퇴색한 칼라가 너무 좋습니다.” ‘쳐키’라는 닉네임의 사진가가 ‘레테클럽’(www.letteclub.com)에 올린 오묘한 작품사진들에 사진 애호가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의 찍어올린 사진들의 가장 큰 특징은 사진인지 그림인지 분간하..

아! 영원한 고흐~ 빈센트 반고흐는 위대한 화가, 저주받은 화가, 괴팍한 화가 등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많다. 독특한 형식의 그림을 그가 살아 있는 동안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다. 가난과 좌절로 일생을 보내다가 1890년 7월 27일 일요일, 서른일곱 살의 나이에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