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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갖고 놀다 내놓은 ‘비키니 입은 현대미술’

작품갖고 놀다 내놓은 ‘비키니 입은 현대미술’ [헤럴드 생생뉴스 2006-05-17 09:11] 걸작을 가지고 난장을 벌였다. ‘밀로의 비너스’에게 쇼핑백을 들렸다. 앵그르의 ‘터키탕’이 한국의 터키탕, 즉 찜질방 풍경으로 바뀌었다. ‘큐티! 섹시! 키티!’ 낸시랭의 ‘장난’이다. 유쾌하고 발랄하고 상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