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PTV 시장 현황에 관한 글입니다. 그리고
http://www.hna.or.kr/upload_files/Result/DTV/IPTV소개와추진전략_KT심주교상무_061024.pdf 이 자료도 도움이 되라라 생각합니다.
- 유선통신 사업자들 : 유사방송 규제 완화 요청
- 2004년 5월 : 통방융합서비스법 제정 잰걸음
- 광대역통합망(BcN) 1단계 시범사업 탈락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여타
컨소시엄에 분산 참여하
라는 정부 권유에 반발, 독자 기술 개발 및 상용서비스
추진을 선언해 정부와 갈등 독자 서비스 추진
-케이블TV방송협회" 방송위 정책에 협력" (04/09)
-위성DMB(디지털미디어방송)의 지상파재전송 논란에 이어 통신멀티미디어서비스를
`별정방송` 으로 규제
하는 방송법 개정이 추진
→통신업체는 오히려 IPTV 등 통신업체들이 직접 방송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요구(04/10)
- 통신 멀티서비스 방송규제 제외"..방송법개정안 발의 (04/10)
- 방송통신위원회 “우리식대로”(04/10)
- 방송위, 케이블TV 활성화 위해 적극적 정책 지원 약속
- IPTV '선전포고'
- 방송위 "IPTV는 방송..별정방송으로 규제해야"
- 방송위, "IPTV는 방송서비스" (05/01)
- 멀티미디어정책협, IPTV 관련 정책토론회
- IPTV 논쟁 (05/01)
- 2005년 1월에 쟁점이 불거짐
- 케이블협회 "통신사업자 IPTV서비스는 불가" (05/01)
- 케이블업계 "통신 IPTV 방송법규제 필요" 재강조
- 케이블TV 업계, 사업권 반납도 불사
- SO,100만대 셋톱박스 공동구매
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의 디지털셋톱박스 공동구매 합의는 경쟁사업자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올해 지상파방송 재송신을 시작하고 통신사업자들이 IPTV 진입을 노리는 상황에서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에 따른 측면이
강하다. 지금까지 SO들은 서로가 경쟁자라는 인식 하에 치열한 내부 경쟁을 펼쳐왔으나 방송 환경의 변화에 따라 내부보다는 외부 매체 간 경쟁에
더욱 위협을 느끼는 상황
- KT-하나로 양강구도 위협
초고속 인터넷 최대 시장인 서울 지역에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의 대대적
공세가 계속되면서 KT와 하
나로텔레콤의 양강 구도가 위협
- IPTV 논란 지상파재전송 문제로 `확산`
- MSO, VoIP 시장 진출 '공동전선'
- 방송위 "IPTV는 방송..3월까지 결론"
- 통·방 융합 추진 주체
누구?
통신·방송 융합 추진 주체는 누가 돼야 하나?’
당초 통·방 융합을 둘러싼 여러 이견을 조정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국무조정실 멀티미디어 정책협의회가
별다른 결론 없이 끝나면서 관련 부처와 업계가 허탈감에
빠졌다.
- 진 정통 "IPTV는 통신서비스" (05/02)
- 진 정통 "IPTV는 ICOD로 고쳐써야" - 진 정통 "IPTV, 통신사업자는 `방송`하지 말라"
제반 조건이 갖춰지기 이전까지는 주문형 서비스로 국한.
장관은 "ICOD라고 이름을 쓰자고 한 것은 이같은 주문형 서비스라면 명확히 통신서비스라는
것 - 정통부, IPTV사업자들에 방송관련 서비스 중단 요청
- 방송위정통부, 정책협의회 개최
- KT, `PC로 보는 실시간 방송` 추진
- 통신사업자 "IPTV보다 TV포털 우선"
- KT, 정통부 "방송형 IPTV 자제" 방침에 속앓이
- IPTV냐? ICOD냐?
- 진대제장관, "통신과 방송 융합 문제는 이해와 조정이 먼저"
- KT "IPTV 규제문제로 늦춰선 안돼"
- 케이블업계 "통신 IPTV 3년은 유예해야"
- 정통부, 인터넷TV `별정방송 분류'에 반발
- IPTV는 법상 방송영역"-류용현 변호사
- 방송위, IPTV 독자 서비스 선언...정통부와 독자노선
밝혀(05/3/30)
- 방송위, "IPTV 별정방송으로 방송법에 넣어야"
- 정통부, "IPTV 통신법상 부가통신서비스"
(05/03/31)
- 케이블시장, MSO '몸집 불리기' 가속
- 정통부·방송위, 소출력 방송국 놓고 충돌 조짐 - 통방융합 특별법 제정 추진 - KTCAST 상용화
연기(05/04)
업계에서는 상용시점 연기 배경에 대해 "정보통신부의 입김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즉, 정통부가 "현 기술 수준으로는 인터넷상에서 실시간 방송은
어려우며 주문형 콘텐츠만 제공할 수 있다"며
`IP―TV` 대신 `iCOD(인터넷주문형콘텐츠)`라는 용어를 사용토록 논리를
펴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실
시간 방송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KTCAST의 상용화를 승인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KTCAST는 IP―TV와는 다른 방식으로 구현되지만 일종의 IP멀티캐스팅으로,
TV나 셋톱박스 없이 윈도운영체제
PC에서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이 서비스를 위해 YTNㆍCNN 등 16개 채널사업자와
제휴
- 정통부 “방송위 문제 많다”
-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위법행위 `위험 수위'
- 케이블방송 인터넷 위법 대거 적발
- IPTV 시범사업 공동추진 정통부·방송위 협력 합의 - "IPTV서비스 가입자 2007년께 280만명" - KT "IPTV, BcN과 연계 내년(06년)초 시범서비스" - "내년까지 별정방송 개념도입 방송법 개정"
- 내년 하반기 '방통위' 설립
-“지역방송사들 공동투자·공동제작 슈퍼스테이션채널 허용” - 통신사-중계유선 IPTV 협업 모색
-‘방통융합’ 아니라 ‘신방통융합’
- 삼성硏, 통신-방송 융합서비스 지연 비판
- ‘방송-통신 융합’ 의견개진 활발
- KTH-하나로드림 "TV포털서 한판 붙자"
- 방송위, IP-TV 독자노선 회귀할까
- IT정책 혼란…정통부 흔들린다
- 통신사업자들 IPTV 서비스 '속 탄다'
- IT업체들, 디지털 황금어장 IPTV 공략 본격화 - KT, IPTV 방송센터 구축 '시동' - 진장관 기자간담회…"IPTV 조기도입 위해 관련 특별법 제정
검토"
- 케이블TV, 정통부 IPTV 특별법 움직임에 반발 - "IPTV와 케이블TV의 형평성 고려 필요"...주정민 전남대
교수
- IP-TV 논란 여전
- 정통부·방송위, IPTV 도입 위한 협의회 구성 - 정통부-방송위 'IPTV 도입' 입장차 재확인 - 정통부ㆍ방송위 IPTV 실무협의기구 구성
- "TV포털 내달 시범 서비스"
- “IPTV, 케이블TV와 같은 규제 적용” - BSI "DMC 특허 MSO와 공동 소유"
http://www.hna.or.kr/upload_files/Result/DTV/IPTV소개와추진전략_KT심주교상무_061024.pdf 이 자료도 도움이 되라라 생각합니다.
- 유선통신 사업자들 : 유사방송 규제 완화 요청
- 2004년 5월 : 통방융합서비스법 제정 잰걸음
- 광대역통합망(BcN) 1단계 시범사업 탈락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여타
컨소시엄에 분산 참여하
라는 정부 권유에 반발, 독자 기술 개발 및 상용서비스
추진을 선언해 정부와 갈등 독자 서비스 추진
-케이블TV방송협회" 방송위 정책에 협력" (04/09)
-위성DMB(디지털미디어방송)의 지상파재전송 논란에 이어 통신멀티미디어서비스를
`별정방송` 으로 규제
하는 방송법 개정이 추진
→통신업체는 오히려 IPTV 등 통신업체들이 직접 방송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요구(04/10)
- 통신 멀티서비스 방송규제 제외"..방송법개정안 발의 (04/10)
- 방송통신위원회 “우리식대로”(04/10)
- 방송위, 케이블TV 활성화 위해 적극적 정책 지원 약속
- IPTV '선전포고'
- 방송위 "IPTV는 방송..별정방송으로 규제해야"
- 방송위, "IPTV는 방송서비스" (05/01)
- 멀티미디어정책협, IPTV 관련 정책토론회
- IPTV 논쟁 (05/01)
- 2005년 1월에 쟁점이 불거짐
- 케이블협회 "통신사업자 IPTV서비스는 불가" (05/01)
- 케이블업계 "통신 IPTV 방송법규제 필요" 재강조
- 케이블TV 업계, 사업권 반납도 불사
- SO,100만대 셋톱박스 공동구매
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의 디지털셋톱박스 공동구매 합의는 경쟁사업자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올해 지상파방송 재송신을 시작하고 통신사업자들이 IPTV 진입을 노리는 상황에서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에 따른 측면이
강하다. 지금까지 SO들은 서로가 경쟁자라는 인식 하에 치열한 내부 경쟁을 펼쳐왔으나 방송 환경의 변화에 따라 내부보다는 외부 매체 간 경쟁에
더욱 위협을 느끼는 상황
- KT-하나로 양강구도 위협
초고속 인터넷 최대 시장인 서울 지역에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의 대대적
공세가 계속되면서 KT와 하
나로텔레콤의 양강 구도가 위협
- IPTV 논란 지상파재전송 문제로 `확산`
- MSO, VoIP 시장 진출 '공동전선'
- 방송위 "IPTV는 방송..3월까지 결론"
- 통·방 융합 추진 주체
누구?
통신·방송 융합 추진 주체는 누가 돼야 하나?’
당초 통·방 융합을 둘러싼 여러 이견을 조정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국무조정실 멀티미디어 정책협의회가
별다른 결론 없이 끝나면서 관련 부처와 업계가 허탈감에
빠졌다.
- 진 정통 "IPTV는 통신서비스" (05/02)
- 진 정통 "IPTV는 ICOD로 고쳐써야" - 진 정통 "IPTV, 통신사업자는 `방송`하지 말라"
제반 조건이 갖춰지기 이전까지는 주문형 서비스로 국한.
장관은 "ICOD라고 이름을 쓰자고 한 것은 이같은 주문형 서비스라면 명확히 통신서비스라는
것 - 정통부, IPTV사업자들에 방송관련 서비스 중단 요청
- 방송위정통부, 정책협의회 개최
- KT, `PC로 보는 실시간 방송` 추진
- 통신사업자 "IPTV보다 TV포털 우선"
- KT, 정통부 "방송형 IPTV 자제" 방침에 속앓이
- IPTV냐? ICOD냐?
- 진대제장관, "통신과 방송 융합 문제는 이해와 조정이 먼저"
- KT "IPTV 규제문제로 늦춰선 안돼"
- 케이블업계 "통신 IPTV 3년은 유예해야"
- 정통부, 인터넷TV `별정방송 분류'에 반발
- IPTV는 법상 방송영역"-류용현 변호사
- 방송위, IPTV 독자 서비스 선언...정통부와 독자노선
밝혀(05/3/30)
- 방송위, "IPTV 별정방송으로 방송법에 넣어야"
- 정통부, "IPTV 통신법상 부가통신서비스"
(05/03/31)
- 케이블시장, MSO '몸집 불리기' 가속
- 정통부·방송위, 소출력 방송국 놓고 충돌 조짐 - 통방융합 특별법 제정 추진 - KTCAST 상용화
연기(05/04)
업계에서는 상용시점 연기 배경에 대해 "정보통신부의 입김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즉, 정통부가 "현 기술 수준으로는 인터넷상에서 실시간 방송은
어려우며 주문형 콘텐츠만 제공할 수 있다"며
`IP―TV` 대신 `iCOD(인터넷주문형콘텐츠)`라는 용어를 사용토록 논리를
펴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실
시간 방송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KTCAST의 상용화를 승인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KTCAST는 IP―TV와는 다른 방식으로 구현되지만 일종의 IP멀티캐스팅으로,
TV나 셋톱박스 없이 윈도운영체제
PC에서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이 서비스를 위해 YTNㆍCNN 등 16개 채널사업자와
제휴
- 정통부 “방송위 문제 많다”
-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위법행위 `위험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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