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정답을 얻으신 부처님.
한마디로 갖지말고 버릴 때 스스로 부처가 된다라고 말씀 하셨다.
정말 버릴 수 있는가? 욕심없이 산다는 것...
사람은 누구나 행복의 기준이 다르다. 그러면서도 공통 되는 것이 있다면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란 개그맨의 말은 공정의 히트를 쳤다.
1등 과연 행복할까?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정답을 얻으신 부처님.
한마디로 갖지말고 버릴 때 스스로 부처가 된다라고 말씀 하셨다.
정말 버릴 수 있는가? 욕심없이 산다는 것...
사람은 누구나 행복의 기준이 다르다. 그러면서도 공통 되는 것이 있다면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란 개그맨의 말은 공정의 히트를 쳤다.
1등 과연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