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왠지 쑥스럽구먼,,,
아주 먼 옛날 좋아하는 배우가 있었는데,,, 그녀는 바로 올리비아핫세 였었다.
방벽엔 아주 큰 대형 브로마니드 판넬을 걸어 놓고
매일 그녀를 바라 보며 신께 기도 했다.
내 마누라가 되어 달라구~!!!!
그녈 바라 볼때마다 저리도록 설레니던 그때가 아마 중학교 시절이었던 것 같다.
세월이 바뀌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이상형이 좀 더 현실적이 되어 버렸는지
77년도 미스코리아 김성희였다.
ㅋ~~~
지금 보니 참으로 우습구나.
아무튼 세월에 장사없다더니
바쁘게 먹고 사는데 신경을 쓰다보니 탈랜트가 누군지 누가 이쁜지
모르고 살아 왔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문득 문득 그 시절처럼 나를 설레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햇다.
삶의 활력소 아니 살아 있다는 증거?
가끔 질문를 받기도 하는데
"어느 스타일의 여배우 좋아 하세요?"
"........................"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여배우의 사진
아 내 스타일이야~~~~~~~~~~
그리고 한 분 더 모시면...
이보영~~~
보면 볼수록 청춘의 소중함을 느낀다.
돌려다오 내 청춘을~~~~!!!!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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