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미래는 어떤 세상? 올해는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미래의 충격`(Future Shock)이란 저서를 통해 미래 세계를 조망한지 40주년이 되는 해. 600만부가 팔린 `미래의 충격`에서 제기된 다양한 예측은 현실로 증명된 것이 많고, 지식의 과부하, 권력이동, 디지털 혁명, 지식시대 등 핵심 표현들은 이제는 사전에 실릴 정도..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10.16
회의는 회사의 운명을 결정한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위한 전략회의든, 창의적인 소재를 찾기 위한 아이디어회의든 회의의 기본은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대화다. 회의 참석자가 입을 닫아버리면 제 아무리 잘 디자인한 회의도 시간낭비일 뿐이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은 회의에 '정치'가 개입하는 것을 막.. 무한경쟁/경영경제 2010.10.15
OTT 서비스란? 2007년 8월 인터넷의 대부로 불리는 빈트 서프는 영국의 한 일간신문에서 전통적인 개념의 TV시대는 끝났다고 말한 바 있다. 음악산업이 MP3플레이어의 등장으로 붕괴되기 시작한 것과 유사한 형태로 TV 역시 아이팟 시대를 향해 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빈트 서프는 생방송으로 시청할 필요가 있는 뉴..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