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2G,3G,4G란? 1G , 2G ... 에서의 G는 세대를 뜻합니다. 현재 4G 까지 상용화 가능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같은경우 아직 상용화 전 단계이구요. 이동통신세대는 기술, 즉 데이터 전송 속도에 따라 구분된다. 또 전송속도는 전송 대상(음성, 문자, 동영상, 멀티미디어 등)을 좌우한다. 세대구분은 세계 각국의 전기통신에..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05.18
DLNA(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DLNA(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세계 홈 네트워크 상용화를 선도해 나갈 새로운 공식적 협력체. 2003년 6월 출범한 DHWG(Digital Home Working Group)를 명칭을 변경, 새롭게 출범한 것이다. 이미 구축되어 있는 공개 업계 표준에 기반하여 상호 호환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업계 간 컨버전스를 실현하는 것을 ..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05.10
TV2.0 미디어의 미래 TV2.0 미디어의 미래 - 양방향의 오픈 플랫폼 지향 최근 웹2.0, 미디어 2.0이란 단어와 함께 TV2.0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TV2.0의 명확한 정의는 내려진 바 없지만 웹2.0과 마찬가지로 참여, 개방, 공유의 패러다임을 추구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폐쇄적인 단방향 소통 방식을 벗어나 양방향의 열린 플랫폼..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05.10
TV 2.0 21세기 방송모델은 공유·소통 ‘열린 TV’ 언론계 인사 57명, 오픈 플랫폼 ‘TV 2.0’ 제시 언론계 인사들이 참여와 개방, 공유와 소통을 핵심으로 하는 오픈 플랫폼 형태의 21세기 방송 모델 ‘TV2.0’을 선언하고 나서 주목된다. 언론ㆍ방송계 인사 57인은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TV2.0 시대 시청자주..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05.10
MVNO와 무선인터넷시장 최근 국내 ICT 업종에서의 최대 관심사는 MVNO 사업일 것이다. 몇 년 전 SK텔레콤에서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힐리오(Helio)를 Earthlink사(미국의 ISP 업체)와 조인트벤처 형태로 설립하였지만, 실은 MVNO 사업은 성공 사례보다 실패 사례가 더 많은 사업분야다.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는 간단한다...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05.08
mvno 현재 이동통신 사업을 하고 있는 통신회사가 SKT, KTF, LGT가 있는데 이를 MNO(Mobile Network Operator)라고 합니다. 이는 망시설을 가지고 있는 통신회사를 일컽고 있고 현재 휴대폰을 쓰고 계신건 바로 MNO회사의 상품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라고 하는데 해석하자면 가상 이동망 사업..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05.08
스마트폰이란? 움직이는 컴퓨터, 스마트하게 즐기자 MP3·동영상·GPS·인터넷이 다 내 손안에 성능·통화패턴 고려해야…콘텐츠 활용 못하면 ‘무용지물’ 대한민국은 지금 ‘스마트폰 열풍’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스마트폰은 음성통신이 주였던 기존의 휴대전화에 PC와 인터넷 기능을 결합한 이동통신 단말기다...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05.08
아이패드는 '컴퓨터'가 아니다 ▲ 아이패드는 컴퓨터가 아니다. 컴퓨터와 달리 생산보다 소비에 초점을 맞춘 기기로, 다양한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해 준다. ⓒ 강인규 아이패드 ▲ 아이패드 판매를 시작한 후의 애플 매장. 가게 앞을 지나는 행인들이 사람들로 북적이는 매장을 바라보고 있다. ⓒ 강인규 아이패드 이달 ..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04.18
디지탈콘텐츠 정책 I. 개념 및 특성 □ 개 념 o 디지털콘텐츠는 문자, 이미지, 음향, CG 등으로 제작?디지털화 되어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서비스되는 것으로 - 게임, 영상, 모바일, e-Learning 콘텐츠 등이 대표적임□ 특 성 o O ne Source Multi Use(OSMU)를 통한 다양한 가치 창출 가능 - 유 · 무선 통신망 및 단말기를 풍부하게 채워.. 무한경쟁/뉴미디어 2008.06.10
DMB와 모바일TV의 차이점 Fimm(이하 핌) 이나 June(이하 준)은 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함께 발전한 기술을 바탕으로 빠른 무선인터넷 속도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KTF와 SKT에서 각각 붙인 서비스 이름입니다. 핌과 준은 CDMA2000 1x EV-DO라는 2.5세대 이동통신기술을 이용한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우리.. 무한경쟁/뉴미디어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