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스타프 크림트 구스타프 크림트(The kiss serpents1)1862~1918 구스타프 크림트는 1862년 7월 14일,오스트리아제국의 수도 빈에서 태어나서 1918년 사망. 1905년 크림트의 탈퇴로 처음과 같은 생명력은 상실되었으나. 크림트의 특이한 색채, 공간구성은 그후...에곤 쉴레(Egon Schiele, 1890-1918)와 오스카 코코슈카(Oskar Kokoschka, 1886-1980)..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6.05
[스크랩] 영화 속에 나왔던 미술작품 1 영화 속에 나왔던 미술작품 이야기 1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Last Tango In Paris, 1972) 세느강 위를 달리는 열차, 교각 아래 한 중년의 신사(폴, Paul: 마론 브란도 분)가 양손으로 귀를 막은 채 괴로운 듯 소리를 지른다. 그러나 그 비명은 기차의 기적 소리에 이내 파묻혀 버린다. 허탈하게 허공을 보고 걸어..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3.17
[스크랩] 모딜리아니 이탈리아 화가 모딜리아니 (Amedeo Modigliani) 「육체의 악마 Le diable au corps」라는 신기법 '알리스 Alice' 모딜리아니는 조각가로서 비대칭 구도와 길쭉하게 잡아늘린 인물 및 단순하면서도 대담한 윤곽선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초상화나 누드화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품에 속한다고 한다. 모딜리아니의 <..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3.13
[스크랩] 2007 국내 미술작품 낙찰가 BEST 10 2007 국내 미술작품 낙찰가 BEST 10 1. 박수근 - 빨래터 (₩4,520,000,000)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37×72㎝ (20) | 1950년대 우측하단 수근 추정가 : ₩3,500,000,000~4,500,000,000 낙찰가 : ₩4,520,000,000 <2007년 05월 22일 서울옥션> 특이사항 : 작가로부터 취득 미공개 개인소장 (미국) 빨래터에 아낙들이 옹기종기 모여..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3.03
[스크랩] 미니멀리즘 극도로 단순한 형태의 표현과 즉자적·객관적인 접근을 특징으로 한다. ABC 아트라고도 불리는 미니멀 아트는 러시아의 화가 카지미르 말레비치가 흰색 바탕에 검은색 4각형을 그린 구성(1913)에서 처음으로 나타났던 현대미술의 환원주의적 경향이 절정에 이른 것이다. Suprematism - Self-Portrait in Two Dimensio..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2.27
[스크랩] 스위스 바젤미술관 [이주헌의 유럽 미술 기행] 스위스 바젤미술관 명작 풍성한 유럽 첫 공공미술관 ▲ 홀바인, 무덤 속 그리스도의 시신, 152, 유화, 30.5X200cm 인구가 20만명이 채 안되지만 무역도시이자 금융도시, 제약도시로 유명한 스위스의 바젤. 독일, 프랑스와 근접해 있고 알프스의 눈이 녹아든 라인강이 관통하는 이 ..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2.27
[스크랩]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엄옥경_향기속으로(모란)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2.24
청와대에 걸린 그림들 소나무가 굽은 듯하면서도 힘차게 뻗어오른 박영율의 ‘일자곡선’. [주간동아] “청와대 그림을 한번 체크해보라. 내 취향이 아니다.”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에 소장된 미술작품의 면면을 잘 아는 듯 말했다. 거짓말투성이인 그의 주장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2.22
유명화가의 꽃그림 몇일 있으면 3월이 온다. 말그대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온다. 봄바람을 제일 반가와 하는 것은 산에 들에 있는 꽃님들이 아닌가한다. 겨우내 움추렸던 싹을 피우기 위해 기지개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국내 유명 작가님들의 꽃을 소재로한 작품들을 소개해 보겠다. 꽃그림과 함께 희망찬 3월을 맞으..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2.22
고흐(1853-1890)와 고갱(1848-1903) 오늘은 후기인상파의 대가이자 서로 둘도 없는 친구이자 경쟁자였던 고흐(1853-1890)와 고갱(1848-1903)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한다. ※ 인상파 미술 : 자연을 하나의 색채 현상으로 보고 빛과 함께 색의 미묘한 변화를 순간 포착하여 주관적인 감각의 반영에 전념했던 인상파 미술은 1860년 구성된 이후 주로 ..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