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콘텐츠-방송 3각 협력 3D TV의 확산 여부를 결정지을 콘텐츠 생산과 마케팅을 위해 TV제조회사, 엔터테인먼트 업체, 그리고 3D 제작팀이 공동전선을 구축(構築)하고 나선 것은 앞으로 3D산업 발전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를 가늠케 해준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일이다. 지난 주말 삼성전자와 3D 붐을 가져온 영화 '아바타' 제작.. 무한경쟁/3D 산업 2010.06.14
3D 시네마 역사와 제작 방식 3D 시네마 발전 과정과 제작 방식 *발전 과정 1850년대 초 편광필터의 원리를 발견하고 1922년 ‘The Power of Love’ 제작 1952년~1954년 편광방식의 입체실사영화 40편 제작. 1968년 국내 최초 입체 영화 ‘천하장사 임꺽정’ 제작. 1984년~1985년 입체 블록버스터 등장 ‘조스3’ ‘captain Eo’ 1996년 CG입체 영화 등장.. 무한경쟁/3D 산업 2010.06.14
유럽 방송통신 결합상품 시장 시장조사기관 Pyramid Research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서유럽 결합상품 시장은 선전 중이라고 분석하며, 이러한 성장세가 동유럽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격 인하를 내세운 결합상품서비스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실질적인 기업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 못해 .. 무한경쟁/케이블TV 2010.06.14
재밌는 중국고사 施罰勞馬 (시벌노마)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 날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농부가 밭에서 열심히일하는 말에게 자꾸만 가혹한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는 말에.. 중국이야기/중국고사 2010.06.13
'신(新) 중국' 경영 패러다임 '신(新) 중국' 경영 패러다임 중국 노동시장에 급격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지난달 중순 중국 남부 산업중심지인 광둥(廣東)성 선전시 팍스콘 노동자들의 연쇄 자살사태와 포산(佛山)시 혼다자동차 부품공장 파업에 이어 파업 도미노의 불똥이 창장(長江)삼각주와 시안(西安)등 내륙까지 퍼지면서 .. 카테고리 없음 2010.06.13
“정권홍보 방송, 종편 지원책”…수신료 인상 반발 확산 'KBS, 추진 본격화' 논란과 전망 지난 9일 < 한국방송 > (KBS) 이사회에 수신료 인상안이 공식 보고됐다. 2500원에서 6500원으로 4천원을 한꺼번에 올리겠다는 것이다. 비록 컨설팅사의 손을 빌리기는 했지만 사실상 한국방송과 정부의 의중이 담겼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4일 오후 2시에는 한국방송 주..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10.06.13
대박난 아이디어 상품들 2010년 상반기 대박난 아이디어 상품들 상품이란 모름지기 쓰임새와 품질이 좋고 가격이 착해야 한다. 거기에다 기발한 아이디어까지 있으면 반드시 빛을 본다. 불황이다 아니다 말도 많았던 올 상반기에도 주문이 폭주해서 물량을 못 댈 정도로 인기를 모은 상품들이 있다. 인터넷 쇼핑몰 SHOOP(http://www.. 무한경쟁/마케팅이야기 2010.06.13
3DTV 방송 진흥센터 3DTV 방송 진흥센터를 소개합니다! 3D가 소위 대세라는 요즘, 우리나라도 3DTV발전을 위한 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일명 3DTV 방송 진흥센터인데요, 국내 3DTV방송을 활성화시키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센터입니다. 이런 취지에서 2월 2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산하.. 무한경쟁/3D 산업 2010.06.13
SBS 월드컵 단독 중계 SBS 월드컵 단독 중계 월드컵 중계권 협상 실패, SBS 단독중계로 가나 KBS·MBC, 개막 전까지 협상 여지 남겨 내달 개최되는 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중계권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SBS의 단독중계 가능성이 커졌다. KBS*MBC*SBS 방송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시정조치에 따라 월드컵 중계권에 대한 협상을 ..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10.06.13
SBS단독중계는 국민들의 월드컵 열기를 빼앗아 가 버렸다 어제 한국과 그리스전에 통쾌한 승리는 설렘과 희망을 만들어 낸 멋진 선물이었다. 그러나 온 국민의 축제가 되어야 할 월드컵이 한방송사의 독점 야욕으로 그러한 선물의 효과가 반감 되어 버렸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SBS의 차범근씨의 해설만을 들으며 월드컵 전 경기를 보고 싶지 않다. 물론 .. 행복한 삶/나의日記★ 201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