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us LeBlanc Stewart The Ladies Goldsmith to the wood of Boulogne in 1897 voiturette Peugeot Oil on Canvas 1901 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익살스런 개의 표정만으로도 마음에 들어하실 듯한 작품 1897년의 초기 자동차는 저런 모습이었다는 것도 신기해요 앞에서 말이 끌지만 않을 뿐 지붕이나 문이 없는 무개 마차형태였네요 : ) 운전하시는 여자..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8.02.03
푸만레 중국화가 푸만레! (Fu Man Le, 付满乐) Happy Life serials 150x150cm Oil on Canvas.2007 Happy Life serials 150x150cm Oil on Canvas.2007 Happy Life serials 150x150cm Oil on Canvas.2006 Happy Life serials 150x150cm Oil on Canvas.2007 Happy Life serials 150x150cm Oil on Canvas.2006 행복한 사람들의 표정이 다 저럴까? 정말 세상이, 인생이 행복한 걸까?..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8.02.03
제프 건트 제프 건트 ( Jeff Gauntt ) 제프 건트 (Jeff Gauntt)는 1967년 휴스턴에서 태어나 현재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상상 속의 공간을 여러 겹으로 겹쳐 놓는 기법을 주로 사용하는 초현실적인 느낌의 작업으로 유명한 제프는 뉴욕에 위치한 Revolution Gallery, Double Pleasure Gallery, Lawrence Rubin Greenberg Va..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8.02.03
[스크랩] 아트 페인팅 대표주자들 마이클 크렉-마틴(Michael Craig-Martin) 마이클 크렉-마틴 (Michael Craig-Martin)은 1941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예일대학에서 미술과 건축을 전공한 후 영국에서 활동중인 작가이다. 1969년에 런던에 위치한 Rowan갤러리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the Whitechapel Art Gallery, The Moseum of Modern Art, The Centre Pompidou 등 영국..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2.03
[스크랩] 회화에서 보는 오늘날의 팝아트 회화에서 보는 오늘날의 팝아트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빨아들이다, 캔버스에 유채, 2002 요즈음 미술에 재미있는 현상이 보인다. 포스트모던 시기에 들어 ‘회화의 복귀’를 맞은 것도 이미 역사상 두어 번 있었지만, 또 한 번 회화에 적잖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미술사의 속성이 늘 그렇듯이..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2.03
[스크랩] 피카소 “나는 사물을 본 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대로 그린다.”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불리는 파블로 피카소의 말이다. 그의 천재성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1946년 아동미술 전람회에 들러 “나는 10살 때 이미 라파엘로처럼 그릴 수 있었지만 ‘아이들같이 그리는 법’을 배우느라 수년이 걸렸다”..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2.01
[스크랩] 칸딘스키 바실리 칸딘스키 -모스크바 출생. 1939년 프랑스에 귀화. -현대 추상미술을 창시한 한 사람이며, 처음에는 법률과 경제학을 배웠으나 1895년 인상파전을 보고 모네의 작품에 감명을 받고 이듬해인 1896년 뮌헨으로 옮겨 아즈베와 F.슈투크에게 사사하여 화가로 전향. 1905년 살롱 도톤의 회원이 되었다. 그 ..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