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성 개인전
(22일까지, 서울 명동 KTF갤러리.02-773-3434)
시각적인 것들은 고유한 사물로 존재한다. 그것들은 각자 나름의 역사와 이야기를 갖고 있다. 그러나 그 일부분을 떼내 함께 어울리게 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질적인 이미지와 이야기가 그곳에서 하나 둘 나타난다.
(22일까지, 서울 명동 KTF갤러리.02-773-3434)
시각적인 것들은 고유한 사물로 존재한다. 그것들은 각자 나름의 역사와 이야기를 갖고 있다. 그러나 그 일부분을 떼내 함께 어울리게 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질적인 이미지와 이야기가 그곳에서 하나 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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