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방송통신

올해 중국의 디지털TV 사용자 2500만 가구

영원한 울트라 2008. 6. 4. 09:49

올해 중국의 디지털TV 사용자 2500만 가구 돌파할 수 있다.

중국전자신문 2008년 5월 13 보도

유선디지털TV 가입자 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TV시장은 전면적으로 가동하여 위성생방송산업도 좋은 발전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올림픽 기회로 인해 디지털TV시장은 고속성장을 맞이하고 있다. 도시의 유선디지털TV는 지역적 테스트에서 중국 전지역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선디지털TV의 가입자는 이미 2000만 가구를 초과했다. 올해는 2500만 가구를 돌파할 수 있다. 지상파 디지털TV의 기준은 2006 8 16일 발표하여 2007 81일부터 시행했다. 그 외에도 이동멀티미디어방송업계기준은 이미 발표해 올해는 전면적으로 지상파디지털TV시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위성디지털방송에 있어서 관련 추진업무도 힘차게 발전하고 있다. 현재 이미 CCTV의 위성플랫폼, 춘춘퉁(마을마다 통함)의 위성플랫폼과 각 성의 위성플랫폼 등 다양한 플랫폼을 건설했다.

2003년부터 중국은 유선디지털TV 테스트 가동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청도, 항주, 심천 등 도시는 이미 전반적인 전환을 완성하였다. 광성, 충칭, 운남, 사천 등 지역은 전환작업을 추진하고 있어, 70여 개 이상의 도시에서 전반적 전환을 시작했다. 통계데이터에 의하면 중국의 유선디지털TV의 가입자는 2000만 가구 초과했다.

디지털TV 전환 범위의 확대에 따라 유선TV전송방식은 큰 변화를 가졌다. 디지털화는 새로운 운영체제와 발전플랫폼을 건설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기타 전송방식과 기타 뉴미디어와 경쟁을 맞서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디지털화는 다음 세대의 네트워크를 위해 기반을 마련하고 3개 망의 통합을 맞서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