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루이 다비드의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자크 루이 다비드의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자크 루이 다비드..."목숨 바쳐 싸우겠다" 당찬 경의 나타나 1784년~1785년, 캔버스에 유채, 330 X 425 cm, 파리 루브르 미술관 ■ 오늘의 주제- 애국심 옛날 로마에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호라티우스 가문이 있었어요. 호라티우스 가문 사람들은 낮이나 밤이나 조..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7.07.31
그룹아이고 '멜로드라마' 그룹 아이고 '멜로드라마' 2007년 7월 30일 ~ 8월 4일 북경 대산자 아트 화랑 [약도보기] 북경시 조양구 최각장향 남고로 환형철도내예술성A005번 오픈일: 7월 30일(오후 3시) 박성철_ The Seat, 레진, 알루미늄, 45x40x65(h)cm, 2007 그룹 <아이고>의 결성을 축하합니다. 홍익대 조소과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이 그.. 미술사랑/전시소식 2007.07.26
금동원 흐르지않는시간 - 화합. 117x91cm Acrylic on Canvas. 1998 흐르지않는시간 - 아름다움의 시원 72.7x60.6cm Acrylic on Canvas. 1999 흐르지않는시간 - 두개의 버섯이야기. 40x27.5cm Acrylic on Canvas. 1997 흐르지않는시간 - 꿈길. 60.6x50cm Acrylic on Canvas. 1998 흐르지않는시간 - 그날의 추억. 72.7x60.6cm Acrylic on Canvas. 1998 흐르지않는시간..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7.07.25
일리아 레핀의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일리아 레핀의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살아 돌아온 '혁명가 가장' 가족들은 놀라움 반 기쁨반 1884년~1888년, 캔버스에 유화, 160.5 X 167.5 cm ★ 오늘의 주제 - 당혹 19세기에 러시아에서 일어난 '러시아 혁명'은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었어요. 같은 민족끼리 원수처럼 서로의 가슴에 총칼을 겨누고, 가족을 ..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7.07.25
무서운 세상 무게 0.06g, 도청과 감시...군사용 ‘극소형 파리 로봇’ 공개 팝뉴스 | 기사입력 2007-07-23 11:23 파리처럼 하늘을 날며 정찰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극소형 파리 로봇’이 개발되고 있으며, 최초로 비행에도 성공했다고 19일 ABC 뉴스 등의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0.06g 무게의 파리 로봇은 미국.. 행복한 삶/요즘세상! 2007.07.23
신정아가 뉴욕에 간 이유는??? 왜? 신정아가 뉴욕에 갔을까요? . . . 그녀는 뉴욕에서 1000불 주고 구입한 위조학력 증명서를 판 넘에게 환불을 받으러 갔습니다. 예일대 박사가 진짜라면 1000불짜리 환불을 받기위해 비행기 삯, 호텔비 등 3000불이상을 투자 할까요? ㅋ 미술사랑/ART 뉴스 2007.07.22
[스크랩] 부부의 은밀한 행위사진 ▲ 짝짓기에 들어간 실잠자리, 둘이 하나 되어 비행을 하고, 쉼을 반복한다.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햇살이 쨍하게 났다. 장맛비에 습지 여기저기에 물이 고이자 실잠자리들의 사랑 행렬이 이어진다. 짝을 찾지 못한 실잠자리는 이미 짝짓기에 들어간 것들 주위를 돌며 계속 방해(?)하고, 짝짓.. 행복한 삶/요즘세상! 2007.07.18
림 갤러리 개관전 림 갤러리 개관 기념전 '세대와 세대 간의 대화' 송호준 作 2007년 7월 20일 ~ 8월 20일 림 갤러리 부산시 기장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192번지 Tel.051-757-7457 추연근ㆍ오춘란ㆍ송호준 송호준 作 기장군 연화리 소재(대변항 인근) 「림갤러리」에서 오는 7월 20일 개관 기념전을 연다. 림갤러리의 첫 전시회는.. 미술사랑/전시소식 2007.07.18
정신 못차리는 신정아 제발 이런 불쌍한 분이 다시는 미술계에 아니 우리 인간사에 안나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일로 우리나라 가짜교수들 가짜 학위자들 빨리 고백 하시고 자진 사퇴 했으면 좋겠네요. 신씨는 반성은 커녕 다시 미국으로 도망가며 "결백을 입증할 자료를 가져오겠다."면서 " 의혹을 해명하고 싶어도 동국대 .. 미술사랑/ART 뉴스 2007.07.17
아르놀트 뵈클린의 '오디세우스와 칼립소' 아르놀트 뵈클린의 '오디세우스와 칼립소'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붙들고 싶은 안타까움이 '대비' 아르놀트 뵈클린, 오디세우스와 칼립소 ★ 오늘의 주제 - 향수 오늘은 향수(鄕愁)를 그린 명화를 감상하기로 해요. 향수란 고향에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뜻한답니다. 그런데 향수 하면 떠오..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