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케이블TV가 높은벽 IPTV, 케이블TV가 높은벽 ◆KT - SK텔 싸움은 시작됐다 ②◆ "케이블TV와 비즈니스를 해온 만큼 의리를 지키겠다." 강석희 CJ미디어 대표 말이다. CJ미디어는 tvN 채널CGV XTM 등 9개의 인기 채널을 보유한 국내 1위 방송채널사업자다. 미디어 시장 최대 승부는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가 있느냐다. 강 대표의 ..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08.02.25
방송통신 융합과 서비스 규제방안 방송통신 융합과 서비스 규제방안 - 최충규 1. 방송통신 융합: 현황과 문제점 방송통신의 융합이란 디지털기술을 기반으로 방송과 통신의 구분이 흐려지면서 양 부문에서의 독립적인 수직구조가 점차 콘텐츠, 네트워크, 단말기 부문으로 재편되는 현상을 말한다. 즉, 과거에는 방송과 통신 부문에서의..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08.02.22
미디어 콘텐트 강국 위해 지원 부처·기금 통합 관련핫이슈 미디어 기사모음새 정부의 미디어 판 새로 짜기가 한창인 가운데 향후 미디어 정책의 핵심은 ‘콘텐트 진흥’이며 이를 위해 분산된 진흥제도와 기구의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간 방송영상산업 진흥정책이 여러 부처와 기구, 법제와 기금으로 흩어져 중복 지원의 폐해와 ..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08.02.15
유세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유세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고객만족 경영바탕 업계 제2창업 변화 모색" 2012년 완전 디지털전환 규제완화땐 파급력 상당 SOㆍ지역민방간 교차진입ㆍ소유제한 과감히 풀어야 관련기사 • [월요 초대석] 유 회장은… "올해를 케이블TV 제2 창업의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취임 한 달째 접어..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08.02.12
방송계 수장 누구로 바뀌나 방송계 수장 누구로 바뀌나 KBS사장 교체설 속 최시중ㆍ김인규씨 물망 방통위원장엔 강용식ㆍ양휘부씨 등 하마평 스카이라이프- 씨앤앰사장도 교체 가능성 KBS 사장, MBC 사장, 방송통신위원장,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사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 앞으로 교체가 예정돼 있거나 현재 공석인 자리..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08.02.12
방송위 직원 `2직급 하향` 반발 방송위 직원 `2직급 하향` 반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가 확정된 가운데, 행정자치부가 공무원으로 전환되는 방송위원회 직원들의 직급을 신설된 방통위에서 일괄적으로 2직급 하향 조정키로 하는 기준을 밝히면서 방송위 직원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11일 방송위원회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08.02.12
위성중계기 임차료 분쟁 “바람 잘 날이 없다.” 새해 벽두 오락버라이어티 채널 ‘tvN’ 송출 중단 사태로 야기된 위성방송 사업자 스카이라이프와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CJ미디어간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 콘텐츠 저작권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였던 지상파 방송사 및 인터넷 자회사와 온라인서비스 제공..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08.02.12
PP협의회, “디지털방송콘텐츠 진흥법” 제정 추진 PP협의회, “디지털방송콘텐츠 진흥법” 제정 추진 콘텐츠 지원 정책 일원화 통해 차세대 성장 동력 기대 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회장 서병호 · JEI재능방송 부회장 이하 PP협의회)가 이명박 정부의 출범에 발 맞춰 가칭 “디지털 방송콘텐츠 진흥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08.02.12
디지털방송콘텐츠 진흥법 ‘디지털방송콘텐츠 진흥법’ 추진 속도 낸다 PP협의회, ‘방송콘텐츠 진흥 추진위’ 구성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가 22일 ‘방송콘텐츠 진흥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문연, 중앙방송 대표이사)’를 출범 시켰다. PP업계는 시장 개방에 앞서 국내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활성화해 경쟁력을 갖추는 ..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08.02.12
2008년 미디어 트랜드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신문과 방송의 겸영을 허용하고 각종 소유 규제도 대폭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정부 산하 연구기관에서 제기됐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의 권호영 책임연구원은 최근 펴낸 ‘미디어 융합의 현황’ 정책 보고서에서 “세계적 추세인 미디어 융합을 가..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