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재전송 정책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FCC도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의 재전송 분쟁에 깊게 관여할 수 없다. 단지 시청자를 생각해서 협상을 권고 할 뿐 중재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 한국방송통신컨퍼런스 발표 차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조나단 레비 부수석 경제학자<사진>는 기..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10.11.29
재전송 지상파와 케이블TV 방송 업계가 지상파 콘텐츠 재전송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방송사 성격에 맞게 재전송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공영방송인 KBS의 경우 의무재전송(머스트캐리)을 시행하고, 민영방송인 SBS는 자율 협상에 따라 ..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10.11.29
편성전략 프로그램 편성이야 초저녁시간엔 어린이 방송 저녁시간엔 가족이 볼 수 있는 방송(근데 왜~~ 막장드라마가 이 시간대인지..나원...) 8~9시쯤은 뉴스... 10시 이후엔 드라마~~ 11시 이후엔 예능 플그램.... 대략적인 공중파 방송의 편성이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해봅니다. 방송편성 1. 편성이란? 편성이란 어떤.. 무한경쟁/방송이야기 2010.11.29
KBS수신료 인상, 종편과 어떤 상관이길래 KBS수신료 인상을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 KBS이사회는 연일 파행을 거듭하며 수신료 인상안 합의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18일 국회에서 열린 KBS 국정감사에서도 수신료 인상이 타당한지를 묻는 매서운 질문들이 잇따랐다. KBS이사회, 수신료 인상안 논의하는 회의조차 못 열어 당초 KBS측에서는 지난 주..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10.11.24
엔터테인먼트사, 종편 준비 이상무 엔터테인먼트사, 종편 준비 이상무? 종편 출범 기대감에 연예기획사 콘텐츠 제작사업 강화 2010년 11월 16일 (화) 17:46:01 김고은 기자 nowar@pdjournal.com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을 강행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 업계가 연일 요동치고 있다. 비단 방송 ..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11.18
지상파 방송사의 사업다각화 및 해외시장진출 전략 지상파 방송사의 사업다각화 및 해외시장진출 전략 전범수 (한양대 신방과) 1. TV의 진화와 방송사의 변화 TV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미디어 중의 하나이다. 세상 돌아가는 다양한 정보를 포함해 여가시간을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엔터테인먼트의 기능을 동시에 갖고 ..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10.11.16
재송신 문제 방송계가 시끄럽다. 웬만큼 시끄러운 게 아니다. 정말 정신 사납도록 시끄럽다. 뭐가 그렇게 시끄러운지 하나씩 짚어보자. 사실 이 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당사자들이라면 근본적인 질문에 대답을 해주어야 관람하는 입장에서 실마리라도 잡히지 않을까 싶다. 그들.. 무한경쟁/케이블TV 2010.11.15
방통위 종편-보도채널 44개 세부 심사항목 마련 5%이상 주주 ‘중복 참여’ 배제 CF클리닉]허벅지!!그녀들은어떻 오늘만 특가! 핸드크림 1,900원 방송통신위원회가 2일 발표한 ‘종합편성(종편)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사업 승인 세부심시기준안’은 최초 납입자본금의 건전성에 엄격한 심사 잣대를 두고 있다. 납입자본금의 건전성을 평가하기 위.. 무한경쟁/뉴미디어 2010.11.13
지상파-케이블 재송신’논쟁 어떻게 전문가 6인에 물었다 “의무재송신 채널 확대는 해법 아니다” [‘지상파-케이블 재송신’논쟁 어떻게] 2010년 10월 14일 (목) 16:20:49 김수정 기자 ( rubisujeong@mediatoday.co.kr) 갈등은 극단으로 치달았지만 해법은 없었다.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 간 재송신 논쟁 말이다. ‘사업자간 이해관계 첨예’, ‘치.. 무한경쟁/방송통신정책 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