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아이고 '멜로드라마' 그룹 아이고 '멜로드라마' 2007년 7월 30일 ~ 8월 4일 북경 대산자 아트 화랑 [약도보기] 북경시 조양구 최각장향 남고로 환형철도내예술성A005번 오픈일: 7월 30일(오후 3시) 박성철_ The Seat, 레진, 알루미늄, 45x40x65(h)cm, 2007 그룹 <아이고>의 결성을 축하합니다. 홍익대 조소과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이 그.. 미술사랑/전시소식 2007.07.26
금동원 흐르지않는시간 - 화합. 117x91cm Acrylic on Canvas. 1998 흐르지않는시간 - 아름다움의 시원 72.7x60.6cm Acrylic on Canvas. 1999 흐르지않는시간 - 두개의 버섯이야기. 40x27.5cm Acrylic on Canvas. 1997 흐르지않는시간 - 꿈길. 60.6x50cm Acrylic on Canvas. 1998 흐르지않는시간 - 그날의 추억. 72.7x60.6cm Acrylic on Canvas. 1998 흐르지않는시간..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7.07.25
일리아 레핀의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일리아 레핀의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살아 돌아온 '혁명가 가장' 가족들은 놀라움 반 기쁨반 1884년~1888년, 캔버스에 유화, 160.5 X 167.5 cm ★ 오늘의 주제 - 당혹 19세기에 러시아에서 일어난 '러시아 혁명'은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었어요. 같은 민족끼리 원수처럼 서로의 가슴에 총칼을 겨누고, 가족을 ..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7.07.25
신정아가 뉴욕에 간 이유는??? 왜? 신정아가 뉴욕에 갔을까요? . . . 그녀는 뉴욕에서 1000불 주고 구입한 위조학력 증명서를 판 넘에게 환불을 받으러 갔습니다. 예일대 박사가 진짜라면 1000불짜리 환불을 받기위해 비행기 삯, 호텔비 등 3000불이상을 투자 할까요? ㅋ 미술사랑/ART 뉴스 2007.07.22
림 갤러리 개관전 림 갤러리 개관 기념전 '세대와 세대 간의 대화' 송호준 作 2007년 7월 20일 ~ 8월 20일 림 갤러리 부산시 기장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192번지 Tel.051-757-7457 추연근ㆍ오춘란ㆍ송호준 송호준 作 기장군 연화리 소재(대변항 인근) 「림갤러리」에서 오는 7월 20일 개관 기념전을 연다. 림갤러리의 첫 전시회는.. 미술사랑/전시소식 2007.07.18
정신 못차리는 신정아 제발 이런 불쌍한 분이 다시는 미술계에 아니 우리 인간사에 안나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일로 우리나라 가짜교수들 가짜 학위자들 빨리 고백 하시고 자진 사퇴 했으면 좋겠네요. 신씨는 반성은 커녕 다시 미국으로 도망가며 "결백을 입증할 자료를 가져오겠다."면서 " 의혹을 해명하고 싶어도 동국대 .. 미술사랑/ART 뉴스 2007.07.17
아르놀트 뵈클린의 '오디세우스와 칼립소' 아르놀트 뵈클린의 '오디세우스와 칼립소'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붙들고 싶은 안타까움이 '대비' 아르놀트 뵈클린, 오디세우스와 칼립소 ★ 오늘의 주제 - 향수 오늘은 향수(鄕愁)를 그린 명화를 감상하기로 해요. 향수란 고향에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뜻한답니다. 그런데 향수 하면 떠오..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7.06.29
“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독일 부부작가 뢰머&뢰머 개인전 “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독일 부부작가 뢰머&뢰머 개인전 [2007.06.26 11:03] 기사내용 사진위에다 다시 그림(유화)을 그렸다.짧은 붓터치,명암을 강하게 살려낸 그림은 정지된 화면이 아니라 움직이는 동영상같다. 노천카페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많은 사람이 즐기는 수영.. 미술사랑/전시소식 2007.06.26
Xue Yanqun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5VTq&mgrpid=&fldid=7fy&dataid=1077";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7.06.26
시모네 마르티니의 '수태 고지' 시모네 마르티니의 '수태 고지' 난데없는 소식에 놀라고 당황하는 마음 1333년, 265 X 305 cm, 우피치 미술관, 이탈리아 피렌체 ★ 오늘의 주제 - 충격 나사렛 마을에 사는 처녀 마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여인이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착한 성품에 얼굴도 예쁜 마리아를 입을 모아 칭찬했지..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