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의 칼 진심은 칼의 성질과 비슷하다. 칼집에서 나오는 순간 그 칼로 자를 수도 있지만 찔릴 수도 있다. 깎을 수도 있지만 베일 수도 있다. 그래서 지혜와 용기와 절제가 필요하다. 칼끝이 어디로 향하는지 늘 조심스러워야 한다. 진심은 혀를 통해 나오지만 그 혀로 상처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는 걸 감안해.. 행복한 삶/삶의등대▲ 2008.06.10
[스크랩] 위엔민준 (위에민준 1962~) 1965 중국 흑룡강성 대칭(大庆)시 출생 2004 용족의 꿈:중국현대예술전 아이랜드현대미술관, 아일랜드 상해예술전시회2004,중국 광주전시회2004, 한국> 2003 사구조각 Navarre화랑, 프랑스. 중국에서 온 예술 adivin화랑 세계의 잔여부분 Niufu공원, 독일. 2003년 인도네시아개방전시회 사..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8.06.09
[스크랩] A.R. Penck A.R. Penck는 1939년 독일 Dresden 출신 작가로, 독일 ‘신표현주의’ 미술을 선두하는 작가이다. 신표현주의는 1970년대 말에 나타난 회화 운동으로 재료를 처리하는 거친 방식이나 강렬한 감정적 주관성을 특징으로 한다. 그의 작품들은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진 현대 사회의 우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며 .. 미술사랑/해외작가소개방 2008.06.09
중국생활(유학.비즈니스) 모든것 의,식,주를 해결되는데 필요한 관련된 법규및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여행및 문화생활 애완견기르기..또는 어떤 특정 동,식물 기르기등..이런 모든것들을 종합하여 회원님들께서 보기 편리하도록 정리하여서..여러가지로 불편한 외국생활을 조금이나마 더 편리하고 윤택 하게 지내자는데 뜻이 있으니 .. 중국이야기/사회문화 2008.06.08
북경생활 의 모든것 1.<북경 (한글)지도>---http://cafe.naver.com/tjlc1004/4155 [북경 상세 지도]---http://cafe.naver.com/tjlc1004/11551 [북경 교외 주요 유원지 지도]---http://cafe.naver.com/tjlc1004/10617 2.<북경 생활안내>---http://cafe.naver.com/tjlc1004/17069 3.<북경 여행관광명소및먹거리>---http://cafe.naver.com/tjlc1004/7931 [북경의 명품 음식점: .. 중국이야기/사회문화 2008.06.08
[스크랩] 구스타프 크림트 구스타프 크림트(The kiss serpents1)1862~1918 구스타프 크림트는 1862년 7월 14일,오스트리아제국의 수도 빈에서 태어나서 1918년 사망. 1905년 크림트의 탈퇴로 처음과 같은 생명력은 상실되었으나. 크림트의 특이한 색채, 공간구성은 그후...에곤 쉴레(Egon Schiele, 1890-1918)와 오스카 코코슈카(Oskar Kokoschka, 1886-1980).. 미술사랑/그림 이야기 2008.06.05
[스크랩] 강형구 강형구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그의 작품을 자화상이 아니라 굳이 ‘자신의 초상화’라는 모순적인 용어로 일컫는 것은 그가 ‘다른 사람’을 대하듯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타자화된 시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작가들은 평생을 거쳐서 그리는 자화상을 10여 년 간.. 미술사랑/국내작가소개방 2008.06.05
DMB와 모바일TV의 차이점 Fimm(이하 핌) 이나 June(이하 준)은 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함께 발전한 기술을 바탕으로 빠른 무선인터넷 속도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KTF와 SKT에서 각각 붙인 서비스 이름입니다. 핌과 준은 CDMA2000 1x EV-DO라는 2.5세대 이동통신기술을 이용한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우리.. 무한경쟁/뉴미디어 2008.06.04
SK통신, 10억 달러 투자하여 북경디지털문화산업단지를 건설 SK통신, 10억 달러 투자하여 북경디지털문화산업단지를 건설. 2008-5-28 시나 과학기술섹션 보도 5월27일 소식에 의하면 한국SK통신은 SK건설, SK C&C과 협력하여 북경에서 국제디지털문화산업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SK통신은 이미 북경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국제디지털아이디어 및 산업 디자인 프로.. 중국이야기/방송통신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