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툴바 제거 제가 소개할 프로그램은 이스트소프트에서 개발 및 배포하는 툴바클리너입니다. 툴바 클리너는 Internet Explorer의 도구모음 내의 툴바를 삭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프리웨어라서 아무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전 포스팅 하는 날짜를 기준으로 최신 버전인 0.. 행복한 삶/특급정보☆ 2010.07.10
익스펜더블 익스펜더블 - The Expendables 2010作 99분 액션,어드벤쳐 왕년의 액션스타는 물론 최고의 액션스타들이 모두 모여 펼치는 무자비한 액션물... 그거 보는 재미로 봐야겠다. 도대체 개런티가 모두 얼마야??? 행복한 삶/무비사랑♡ 2010.07.10
나잇 & 데이 ㅡ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평범한 커리어 우먼 준(카메론 디아즈)은 우연히 공항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 밀러(톰 크루즈)를 만나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비행기 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밀러. 자신을 스파이라고 소개하지만 준은 그의 정체를 믿을 수 없다. 정신을 차.. 행복한 삶/무비사랑♡ 2010.07.10
피라냐 2 '터미네이터 1 & 2', '타이타닉', '아바타'의 창조자!! 제임스 카메론이 첫 장편 영화 연출작!! 피라냐 2 (Pirahna Part Two: The Spawning) 이 영화는 '피라나 (1978년 / 조 단테)'의 속편으로서 헐리우드 메이저 감독들의 데뷔작중에서도 형편없는 최악의 영화로 손꼽힐 정도라고 합니다. 완벽에 가까움을 자랑하는 제.. 행복한 삶/무비사랑♡ 2010.07.10
좋은 직장 그만둔 40대 셋에게 살 만하냐고 물었다 1년 전부터 멀쩡한 직장을 스스로 그만뒀다는 지인들의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들 모두 대박을 노려 창업을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 중에 기댈 만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하여 모아둔 개인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다.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라지만, 명예퇴직을 걱정할 40.. 행복한 삶/요즘세상! 2010.07.07
대학 음주문화 제동…경찰 과실치사 적용 술에 찌들어 각종 사고가 터지는 대학 내의 강압적 음주문화에 경찰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지난 4월 말 충북 증평군의 한 대학 대면식에서 술을 마신 뒤 숨진 채로 발견된 새내기 여대생 사망사건과 관련, 술을 강요한 학생 5명을 불구속 입건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학생들이 `자.. 행복한 삶/요즘세상! 2010.07.06
진정한 친구 요즘 박용하의 죽음으로 연예계가 시끄럽다. 잇달아 발생하는 연예인들의 자살 사건들... 무슨 마가 낀건 아닐까? 아무튼 이제는 더이상 이런 불행한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용하의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만사 제치고 온 사람은 소지섭이다. 박용하 죽음과 친구 소지섭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 행복한 삶/나의日記★ 2010.07.06
최고의 공포영화 추천 1998년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이다. 공포영화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기존 공포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관절꺾기, 귀신의 움직임, 형태 등등 명작중에 명작이다. 올 여름밤 무더위를 식히기엔 안성맞춤이다. 보고 또 봐도 무서운 링,,, 링2, 헐리우드판 링1,2도 있다. 기자 아사가와 레이코는 어떤 비.. 행복한 삶/무비사랑♡ 2010.07.05
<링2> 나카다 히데오는 어떻게 할리우드를 사로잡았나 이것은 행운의 편지입니다. 이 편지를 받는 순간부터 당신의 인생에는 행운이 계속됩니다. 단, 이것을 받는 즉시 다른 일곱 명의 사람들에게 이와 똑 같은 편지를 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인생에 불행이 닥칠 것입니다. 링컨과 케네디도 이 편지를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암살당했습니다. .. 행복한 삶/무비사랑♡ 2010.07.05
대학편입 ‘도약의 꿈’ 여름방학에 달렸다 ㆍ익혔던 영어어휘 복습하면서 기출문제 꾸준히 푸는 게 효과 ㆍ수학공식 많은 미·적분 중심 문제 외울 정도로 보고 또 봐야 대학의 편입은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승부가 갈린다. 상반기는 영역별 기초이론을 정리하는 시간이라면 하반기는 학습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는 시기다. 수험생들의 .. 행복한 삶/특급정보☆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