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 1 콩나물은 머리 부분의 깍지를 떼어내고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냄비에 멸치를 볶아 비린 맛을 없앤 뒤 청주와 생수를 넣고 15분 정도 끓인 다음 베보에 밭쳐 맑은 국물만 받는다. 3 ②의 국물을 냄비에 붓고 끓으면 콩나물을 넣고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행복한 삶/요리천국 2010.07.03
자살 공화국 대한민국~ 짝짝짝! 자살 공화국 대한민국~ 짝짝짝 5000년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에서 살아 온 그리고 살고 있는 이들은 과연 어떤 곳에서 살고 있는가! 국가에선 다이나믹 코리아를 외치며 샤우팅을 하라지만 그 이면엔 온통 스트레스와 죽음이란 그림자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나라인들 어느 인간인들 스.. 행복한 삶/나의日記★ 2010.07.02
자살충동 "검색하기">박용하, 당신만큼은 정말 자살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연예계의 자살주의보가 빨간 경보음을 울린 것은 이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E%C8%C0%E7%C8%AF&nil_profile=newskwd&nil_id=v20100701072804021" target=new>안재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3%D6%.. 행복한 삶/나의日記★ 2010.07.01
100년전 100년 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00년 전, 이 땅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옛날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영영 사라진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100년 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거리의 풍경은? < 100년 전 우리나라에 가다! > 는 .. 행복한 삶/옛날옛적@ 2010.06.26
엠바고란? 오늘 한겨레 신문과 청와대간에 엠바고 문제로 시끄럽다. 그럼 엠바고란 무엇인가? 시한부 보도중지.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1) 보충취재용 엠바고 - 뉴스가치가 매우 높은 정부기고나 등의 발표가 전문적이고 복잡한 문제를 다루고 있어 미리 취재원으로부터 발표내용 등에 대한 보충취재가 .. 행복한 삶/특급정보☆ 2010.06.26
새벽이 오기전이 제일 어둡다... 봄이 오기전이 제일 춥다는 말처럼 요즘 내 인생에서 가장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다. 짧은 인생사지만 참으로 많은 걸 겪으면서 사는 것 같다. 돈과 명예 그리고 권력, 기업, 정계 그리고 학계까지 두루 섭렵하는 시련(행운?)은 뭘까? 신이 내게 무엇을 하라고 암시 하시는 걸까? 오늘 어머님 제사 대신 .. 행복한 삶/나의日記★ 2010.06.22
중고차 사는 법 내 가족이 타는 차 싼 것만 좋을까 자동차는 더 이상 생활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이 됐다. 그러나 가격 부담이 큰 것도 사실. 따라서 중고차를 구입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중고차를 매입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싸게 사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일부 딜러들이 이미 판매됐음에도 불구하고 .. 행복한 삶/특급정보☆ 2010.06.19
허정무감독의 리더쉽 남아공에서 선전하는 우리 국가대표팀의 허정무감독의 용병술과 리더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번 큰 행사를 치룰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지만 히딩크 역시 그랬고 허정무감독 역시 화두에 중심에 서 있다. 허감독은 14일 오후(한국시간) 예정됐던 훈련을 취소하고 선수들에게 휴식을 줬다. 아르.. 행복한 삶/나의日記★ 2010.06.14
SBS단독중계는 국민들의 월드컵 열기를 빼앗아 가 버렸다 어제 한국과 그리스전에 통쾌한 승리는 설렘과 희망을 만들어 낸 멋진 선물이었다. 그러나 온 국민의 축제가 되어야 할 월드컵이 한방송사의 독점 야욕으로 그러한 선물의 효과가 반감 되어 버렸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SBS의 차범근씨의 해설만을 들으며 월드컵 전 경기를 보고 싶지 않다. 물론 .. 행복한 삶/나의日記★ 2010.06.13
청설 박하사탕처럼 화하고 상큼…수화로 속삭이는 사랑 사랑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어차피 서로 모르는 이가 만나 일거수일투족을 공유해야 하니, 소통이 안 되면 사랑도 싹트기 어려운 것이다. 대만 영화 ‘청설’(廳說·Hear Me)은 ‘내 말을 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뜻대로 서로 말을 하고, 말을 듣는 것.. 행복한 삶/무비사랑♡ 2010.06.12